실제 선량한(?) 일본 사람들도 있었으나
당시 조선인들을 2등 시민 이하 가축 취급하던
알력자 일본인들은 일본으로 돌아가면서
이 조선 땅에 쁘락치들을 심어놓았고
언젠가 너희 조선인들에게 되갚아 줄거라며
좋아들 하지말라 조센징들 하며 썩소를 지으며
떠났다고 한다.
그리고 생활기반이 전부 조선에 있던 일본인들
일부는 차마 일본으로 가지 못하고 철처히 현지화
하여 조선인들과 살았다 한다.
그 쁘락치들과 그 일본인들의 후손들이
일뽕들의 본거지 세력들 아닐까 싶다.
반일을 단순히 정치 선동으로만 주장하는 애들은
애초에 일제강점기에 꿀빨던 사람들의 후손이거나
조상이 일본인인 애들이라고 본다.
보통 그런 마인드는 가정교육에서 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