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들 방송내보낼수록 
일뽕 + 일본혐한들 덩치만 더 키워주는꼴..............

어차피  케이팝빨아대는 
외국팬들은

아이돌그룹의 출신이  한국이든 일본이든 누가 나오든
 지들이야  굿이나보고 떡이나먹는  제3자들이니 
아무나 격하게 환영할테니

일본인들의 이중성이죠

하려면 지들 대학교 고등학교 축제 할때 부탁하는게 빠른데..
문제는 듣보잡이라는거...

여러분.. 이번 축제에 우리 듣보잡 커버댄스좀...
"누구요? 들어보지 못했는데...."

지들 나라 사람들에게 이런 말들으면 현타올껄?

얘네들은 참 골때리는게, 자국에서 인기를 먼저 얻어야 되는데.
한국에선 세계를 겨냥한다고 자국보단 세계를 겨냥 해야 한데..

왜국 유명한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가 맨 마지막 쯤에..
이런 대사가 나오던데..

"이런 라퓨타가 왜 멸망했을까요?"

그러자 주인공인가 그랬죠?
"그들도 결국엔 발을 딛고 살아야 할 땅이 더 중요했던거야..."

자국의 인기라는게 이런건데.. 발을 딛고 살 수 있는 땅이라는거..
이게 없으면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달한 라퓨타도 사람들이 떠나버리는거...'
한자 성어로... 사상누각 이라고 하지

근데 그럴수 밖에 없는게, 자국에선 남돌은 쟈니스 남돌을 넘을 수 없다는 룰이 있지.
우리나라로 치면 소녀시대의 앨범 판매량을 후속 걸그룻들은 넘어선 안되는 룰...
넘게 되면 쟈니스가 보복하니까...

그래서 왜국은 엔터업이 발전하려면 쟈니스 부터 무너뜨려야 함. 서로 경쟁해서 좋은 음악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쟈니스보다 더 잘팔릴 노랠 부르겠냐고?

그래서 자국 보단 해외에 비중을 두는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자국에서도 안팔리는게 팔리겠냐고? 그러니까 자국에서 먼저 잘 팔 생각을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쟈니스 제국을 무너뜨려야 하고.. 오케?

개내들이 연구한 영업방식이나보죠, 실제로 어느정도 규모있는 리액션 채널을 운영하거나 케이팝에 관심있는 사람들 방을 보면 일본애니 관련 상품이나 피규어 일본문화 관련한 물품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아시아 문화에 관심있는 사람이 일본문화 접하며 한국 음악에도 관심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사람들에겐 그걸 막 철저히 구분해야하는 그런 감정도 없고 리뷰 해달라면 하는거죠.
문제는 그거 리뷰하거나 커버하면 당연히 한국인들은 개내는 케이팝 아니다! 우리는 절대 인정안한다며 결국 충돌이 일어나고 댓글창은 전쟁이 남, 이러면 이러한 이슈화는 xg에게만 유리함, 모르는 사람도 이렇게 사람들에게 이슈화 시킬수록 궁금한 사람들은 더 검색해 보게 만드니까, 진짜 영악하다고밖에 할말이 없음..

XG 지금 현재 동티모르랑 서티모르에서 인기 장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