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저렇게 말하는 여자 두명이나봤음.
한명은 사촌.한명은 지인인데.
저리 말하는여자들은 과거에 성폭행당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도망친 경험을 해서임.
내 사촌누나도 옛날 20살때 저녁에 돌아다니다. 술취한사람도 아닌 . 맨정신에 떡대좋은 남자가 헌팅해왔는디.
거절하고 돌아서다
뒤통수 2대맞고 끌려갔었음.그러다 동네주민 3명이 그걸보고 도와주겠다고 따라오니.남자도망가고.
그후 무서워서 저녁에 못나가고. 벌벌떰.
아는 지인도 마찬가지.길걸어다니는데. 술마신 중년남자가 한잔하자며 손목잡는데. 싫다하니.따귀때리고
안따라오면 죽인다고 협박해도 살겠다고 누워서버티다
결국. 틈을봐서 도망침.
전효성은 연예이라 말안하는거 뿐이지.
만약 그런 경험있었으면 저리 행동하는거 이해감.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