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는 원래 미운오리가 백조가 된다라는 컨셉으로 나온거임. 데뷔하고나서 점점 몸매도 다지고 점점 노래실력도 키우면서 발전시키려 한건데 우리나라에선 그런 컨셉은 안먹힘.
프로듀스 48 오덕들 몰표보고 실력 안본다는 헛소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리가 대표적 사례이고 불과 얼마 전에 데뷔했던 애들도 라이브 개판치고 실검까지 오르더니 행방 묘연함. 프로듀스 시즌1, 2에서도 10~20대 위주의 팬투표임에도 몇명 빼면 대체로 A~B등급이고 경연에서 인상 깊은 무대 남긴 애들이 다수임. 실력이 다는 아니지만 적어도 자기 무대 소화 할 정도는 되어야됨.
아이유는 가창력이 증면된 가수였으니 어찌되었던 성공할수밖에 없었던 가수였음.
미로라는 곡으로 가창력 인정받았고 하동균이 라디오에서 언급했었죠.
대단한 가창력에 어린 가수가 있다고 아이유 데뷔전이였는데 언급해서 그게 누군가 했는데 아이유.
미로로는 뜨지는 못했는데 아는 사람들은 알고 있었고 저도 싸이월드 일촌맺고 했어요 ㅋㅋ
각광받기 시작한게 아이돌컨셉으로 마쉬멜로우 부르면서 이름 알리기 시작하고 포텐터진거 좋은날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