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그렇게까지 할까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막상 하려고 맘먹으면 불가능할 것 같지도 않음
애초에 실시간으로 득표가 표시가 되는 것도 아니고....
또 누가 검증할수 있는 기관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어차피 엠넷측에서 독단적으로 하는 투표라 통계 프로그램 관리자가 더미표만 때려 넣어도 외부에선 어떻게 확인할 방법도 없긴 함

엠넷 투표는 비리의 온상이야. 조작이 심하거든...믿을 수가 없음.

지금은 비리 할 수 가 없슴.막연히 괴소문 퍼뜨리지 마시길.

거의 네이버 조회순으로 가요. 시즌1은 기억이 안나고
시즌2가 그랬음. 지금 뉴이스트 애들만 회사픽으로 조회수가 뻥튀기돼서 떨어진 애들이 많았고
4분할 했어도(마지막 투표중간에 11~14위 공개)얼토당토 않은 이상한 애들이 픽되지는 않더라고요.
결론은 시즌1 소혜나 시즌2 라이관린 처럼 무능력한 애들도 결국 픽될 가능성이 높단 얘기임
너무들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소신껏 찍으면돼요.
다른 주작 프로그램은 안 봐서 모르겠고 이 프로그램은
4분할 같은걸로 투표 경쟁시켜서 자기들 유리하게하고 문투율 올릴 가능성이 높은 듯

AKB 인원은 최소 1/3 정도는 뽑혀줘야 됩니다.
그래야 일본에서 흥행하지요.

그런데 유료 투표를 조작한 것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사기 행위인데요.
기사나 뉴스에서 본 기억이 없군요.

아이돌학교 투표조작으로 검색해보시길

엠넷은 아이돌학교 투표 조작에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가, 마지막 데뷔 멤버를 탈퇴시켰죠. 그 아이가 다시 프로듀스48에 나왔고. 그 정도 선에서 마무리 한 걸로 보여지네요.

대충 찾아봤는데 실시간으로 집계를 분석하거나 팬들의 투표인증을 통한 투표집계를 직접 계산하여 중복투표를 거르고 나온 득표수에도 한참이나 밑도는 투표집게로 나왔던 말이네요. 엠넷에선 그런적 없다고 해명만 할뿐 따로 어디 기관에서 투표조작했냐고 조사가 들어간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누군가는 그짓말을 하고 있는것이죠. 전 아무리봐도 엠넷이  한다고 생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