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10-01 09:23
[정보] 노라조, 신곡 ‘사이다’ 음악방송 마무리…독특 컨셉트→행사 러브콜
 글쓴이 : 뉴스릭슨
조회 : 1,557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33690

[SBS funE l 강경윤 기자] 올여름 가요계에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컴백한 남성 듀오 노라조가 본격적인 행사 모드에 돌입한다.

1일 소속사 마루기획은 “노라조(조빈, 원흠)가 지난달 30일 SBS ‘인기가요’에서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약 6주에 걸쳐 진행한 신곡 ‘사이다(CIDER)’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며 “여전히 노라조에게 끊임없는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만큼, 올가을에는 보다 더 다양한 행사 스케줄을 소화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고 전했다.

지난 8월 21일 새 디지털 싱글 ‘사이다’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컴백한 노라조는 타 아티스트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독보적인 병맛 콘셉트로 대중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유의 시원한 샤우팅이 돋보이는 강렬한 록 댄스 음악으로 돌아온 노라조는 사이다 CF를 겨냥한 조빈의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과 의상, 우월한 비주얼과 전 멤버 이혁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새 멤버 원흠의 활약 등 끊임없는 이슈를 만들어내며 가요계를 핫하게 달궜다.

특히 노라조의 이색 행보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기상천외한 콘셉트의 패션 스타일링을 통해 단숨에 음악방송 출근길 지배자로 등극한 이들은 홈쇼핑 생방송에도 깜짝 등장해 ‘사이다’ 특별 라이브 공연까지 선보이며 준비된 상품을 완판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냈다. 더불어 다양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을 통해 평소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마음껏 뽐내기도 했다.

노라조는 “오랜만에 음악방송 활동을 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린 것 같아 만족스럽다.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마음껏 노래할 수 있어 행복한 순간이었다”며 “음악방송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노라조의 활동은 계속된다. 다양한 방송 및 무대를 통해 여러분들을 계속 찾아뵐 것”이라며 음악방송 활동 종료 소감 및 앞으로의 활동 각오를 함께 전했다.

한편, 노라조는 예능프로그램 출연 및 각종 행사 무대를 통해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_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허까까 18-10-01 11:43
   
원흠 마음에 안드네요. 모든 면에서 이혁 다운그레이드.
골드에그 18-10-01 12:07
   
어딜내놔도 부끄러운 우리 형들~
비비물티슈 18-10-01 17:49
   
분명 퍼포먼스와 엽기는 싸이와 동급인데 ....싸이만큼 못뜨는건
역시 노래때문임...

저 노라조 퍼포먼스에 맞는 노래가 나와야 하는데
지금껏보면 조빈 엽기의상과 락처럼 고함치다가 끝나는 노래가 다임.

소속사가 곡에 신경쓰던가 좋은작곡가좀 섭외하던가 노래에 최선을 다햇으면 함.
노래만 노라조에 맞는곡만 나오면 아시아급으로 뜰수 잇는데
전소속사나 현 마루기획이나 그 간단한걸 못함..
분명히 곡주겟다는 사람도 잇을거고 돈만쓰면 좋은작곡가들이 싸이에 '새' 정도급 노래는
공수해올수 잇을텐데도 안하는건 기획사의  태업수준까지로 보임.

노라조의 미래는 앞으로도 같다는 말...
엽기의상에 고홤꽥쾍 노래랑 기타행사 정도급밖에 안됨. 발전이 없음
기성용닷컴 18-10-01 17:56
   
앞으로도 좋은 활동들 기대합니다~!
 
 
Total 38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4 [정보] 판빙빙 동생 판청청, 한국 왔다…신사동서 포착 (14) MR100 10-02 4409
133 [정보] 수란·페노메코 속한 밀리언마켓, SM 레이블 됐다 (2) 쁘힝 10-02 914
132 [정보] 1-2년만에 사라진 아이돌들 (12) 쁘힝 10-02 2548
131 [정보] 故 최진실 10주기, 가족·팬 그리고 절친 이영자까… (3) MR100 10-02 866
130 [정보] 글로벌 DJ 아프로잭, “BTS 슈가와 작업해보고 싶다… (2) MR100 10-02 1213
129 [정보] 세계 20위권 경제대국 K팝 빅3 유튜브 국가별 조회… (45) 스크레치 10-02 4921
128 [정보] 일본 아이돌 ‘미모 갱신’의 비밀은 K-BEAUTY (5) 스크레치 10-02 4048
127 [정보] 최진실 딸 최준희, 임창정과 함께 "감사합니다 사… (7) MR100 10-01 1924
126 [정보] 유재석→제니·임수향까지…SBS 새 예능 '미추… (2) 쌈장 10-01 1443
125 [정보] 엘리스 소희, 볼빨간 사춘기와 손잡고 솔로 데뷔 (8) 쌈장 10-01 839
124 [정보] 다이나믹 듀오, 크러쉬에 이어 '언더나인틴'… 오픈픈 10-01 479
123 [정보] 엠버, 정수정과 된장찌개 식사 (2) MR100 10-01 1358
122 [정보] 노라조, 신곡 ‘사이다’ 음악방송 마무리…독특 … (4) 뉴스릭슨 10-01 1558
121 [정보] K콘, 방콕 4만2천 한류팬 열광 (7) MR100 09-30 3760
120 [정보] 한국 스타 100대 브랜드 평가 순위기사 (10) 천야랑 09-30 1711
119 [정보] 새드라마 '뷰티인사이드' OST 라인업 (4) 쌈장 09-29 970
118 [정보] 방탄소년단, 성공의 원인 분석 (6) 위스퍼 09-29 1878
117 [정보] '크러쉬부터 시크릿 게스트까지?' 썸데프, 3… 뉴스릭슨 09-28 498
116 [정보] 월드스타 '싸이' 국군의날 행사 '무료공… (9) MR100 09-27 1260
115 [정보] "시스루부터 인간사이다까지"…노라조, 레이디가… (4) 뉴스릭슨 09-27 1413
114 [정보] YG 또 논란.. 구준회, 회생 가능할까? (32) 오효오효 09-25 3797
113 [정보] 인도 한류, K팝 넘어 전 분야로 확산 중" (9) MR100 09-25 3024
112 [정보] 박명수 "이제 K팝 모르면 아이들과 대화가 안 될 정… (3) MR100 09-24 1684
111 [정보] 미국인을 사로 잡은 방탄소년단 (3) 위스퍼 09-24 1774
110 [정보] 방탄소년단, 9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2위 블랙핑… (5) MR100 09-22 1102
 <  11  12  13  14  1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