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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수만 개인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의혹…10년간 81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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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SM에서 라이크기획으로 유출되고 있는 금액이 증가하는 추세
SM이 극심한 실적 부진을 겪은 2017년에도 전체 영업이익 109억 원과 맞먹는 108억 원을 가져갔다고 전했다.
그렇게 10년간 빠져나간 총액은 81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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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은 라이크기획 “SM 소속 가수 음반에 대한 음악 자문과 프로듀싱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1998년부터 SM과 계약을 유지 중"
라이크기획은 지난 1997년 설립
SM 측 “동종업계 사례와 비교해 적정기준으로 체결된 계약”이라며
“최근 지불 규모 증가는 글로벌 매출 확대에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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