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신인가수 NiziU(니쥬)가 오리콘서 또다시 신기록을 세웠다.
NiziU가 지난 6월 30일 공개한 디지털 앨범 'Make you happy'(메이크 유 해피)가 여성 아티스트 사상 첫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누적 1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 10만 다운로드는 2016년 11월 14일부터 집계된 주간 디지털 앨범 부문서 역대 9번째이자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특히 아직 정식 데뷔 전 프리 데뷔 앨범으로 일궈낸 성과라 더욱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