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래퍼 치타, 미스코리아 출신 김남희 아나운서, 배우 조현이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
6일 모비스트(MOBIST) 측은 여행에 대한 갈증을 날려줄 온택트(Ontact) 랜선 여행 웹예능 프로그램 ‘모비의 마블’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발이 묶인 만큼 여행에 대한 갈증이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한 가운데 보는 것만으로도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는 국내의 아름다운 여행지와 더불어 여행 메이트들의 환상 케미가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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