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럼 국내에서 열리는 아이돌 가수 시상식도 그정도 받으세요..
그리고 비난이나 너무 비싸다 라는 말이 있고 좌석수가 많이 차지 않으면 그때 가서 해외로 나가던가
그때가서 또 비판 비난하면 그 상황을 그대로 설명하면 할말 없겠지.
결코 옳은 방법은 아니겠지만 정 국내에서 보고 싶으신 분들이 많고 그 정도의 가치가 있으면 돈 내겠지..
시상식도 시상식이지만 아이돌들 크게 뜨게되면 국내 활동은 이제 버리는 패가 되어 거들떠도 안보는 것이 서럽긴 하다.
블핑 완전체를 국내 예능에서 본게 대체 언제적인지 이젠 기억도 안남 .....
가뜩이나 인구도 줄어가는 마당에 이 현상은 더더욱 심화될 터이니 씁쓸. 2050년이면 청년층이 현재의 절반으로 줄어든다는데 앞으로 16년 정도 후인가...이제 얼마 남지도 않았음.
사족인데 지들 잇속 쟁길 뿐인 별 권위도 없는 시싱식이 뭐 그리 많은지. 마마 , 멜론, 골디 이 세개 뺴고는 싹다 정리됐으면 싶은디. 연말에 애들 시상식 돌다 골병 들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