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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25 02:40
[방송] 음악대장 이후 처음으로 9연승 성공
 글쓴이 : 코리아
조회 : 1,054  


하연우도 그랬고 역시 락커들이 가왕이였음...


00:00 하이라이트 01:15 《제발》 - 이소라 04:36 《피아니시모 (Pianissimo)》 - 체리필터 09:01 《그날들》 - 김광석 14:22 《Death Note》 - 뮤지컬 <데스노트> OST 19:02 《아시나요》 - 조성모 24:02《베르사이유의 장미》 - 네미시스 28:32 《생각이나》 - 부활 33:10 《야래향》 - 심규선(Lucia) 38:06 《그대가 분다》 - M.C the MAX 42:31 《거북선》 - 김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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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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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OEI 24-05-25 03:00
   
보컬이 영 내 취향은 아니네. 객관적으로도 음악대장에 비빌 수준은 절대 아니고.
     
블랙커피 24-05-25 20:42
   
2222222
뭔가 변성기가 아직 안온 중학생이 열창하는걸 듣는 기분
노래 잘 하는 건 인정하지만 내 취향에 안맞네요
     
코리아 24-05-26 15:58
   
락보컬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에는 락에도 여러 장르가 있을 뿐..
임재범, 정홍일 같은 거친 상남자 스타일 보컬이 있으면 하연우나 김경호 같은 섬세한 스타일의 보컬도 있는거라 비교하는 건 무의미 하지요. 여자 보컬도 마찬가지..
그냥 공연 상황에 맞게 들어서 좋으면 그만~ㅎ
소리넋 24-05-25 07:49
   
《피아니시모 (Pianissimo)》 - 체리필터

이건 몇번을 들어도 쪄네...젭알 음원 좀...
     
코리아 24-05-26 16:04
   
이런 공연은 현장에서 들어야 제대로 느끼게 될텐데요.
현재 비주류로 내려간 락 가수들이 활동하는 공간이 더 많아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음.
joonie 24-05-26 00:09
   
하현우 당시와 지금의 출연자 수준이 좀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현 가왕도 대단한 가수라고 봅니다. 손승연과 비슷한 급이라고 생각되네요.
     
코리아 24-05-26 16:12
   
수준보다는 취향의 차이라고 봅니다
신성우의 서시를 하연우가 부르면 다른 느낌일 겁니다.
특히 그동안 인기 락 보컬은 해외나 국내에서 보면 스타일도 중요한 요소(긴 장발머리, 스타일 좋은 몸매, 잘생긴 얼굴 등)였던지라...
그래서 복면가왕이 노래에만 집중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거지요.
코리아 24-05-26 15:44
   
아~ 지금 보니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락커들이 원래 락 공연 특성 상 관객들과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다 보니 감정 전달에 더 특화되어 있어 무대 현장에서 심사단의 가왕 선택 시 곡 선택만 잘하면 일반 가수들에 비해 유리한 걸로 보인다는 의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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