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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8 12:20
[잡담] 민희진의 인질극.
 글쓴이 : NiziU
조회 : 669  


뉴진스를 데뷔시키며 실제 산통을 느꼈다고 말하는 민희진.
산고의 고통끝에 낳은 자신의 딸들을 희생시켜서라도 자식의 욕심을 채우려는 민희진.
표현이 저급하고 수단이 잔인하다.
아동학대는 즉가분리조치가 우선.

사본 -다운로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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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귀찮아 24-04-28 12:32
   
여기서도 너답게 활동하는구나
     
NiziU 24-04-28 12:34
   
그래 항상 나는 나답게 살고 있어. 항상 나답게 살아가는 이런 내가 너무 좋다.
          
이름귀찮아 24-04-28 12:37
   
역시 넌 석렬이 같은 확신범
               
NiziU 24-04-28 13:13
   
? 정치 ?
현숙2 24-04-28 12:45
   
무엇보다 이해안되는건
나름 세계적으로 인지도있는 어린얘들을 이끌고있다는 사람이,  공개석상에서, 입에담지못할 쌍욕을 내뱉는데도 그걸 별로 문제삼지않는 해괴한 상황이 더 웃김
도대체 얼마나 국민들을 우습게보면 그런짓이 가능한것인가???
방시혁과의 쌈박질은 알아서 할일이고, 국민들과 외국의 팬들에게 정중하게 사죄하고 용서를 빌아야함
하연수 24-04-28 12:50
   
무엇보다 이해안되는건
나름 세계적으로 인지도있는 어린얘들을 이끌고있다는 사람이, 

언론플레이로 무당경영, 배임혐의 언플로 사람 한 명 매장 시킬려고 했다는게
얼마나 무서운 상황인지..., 그걸 별로 문제삼지않는 해괴한 상황이 더 웃김

국민들과 외국의 팬들에게 정중하게 사죄하고 용서를 빌아야함
루셔99 24-04-28 12:59
   
무엇보다 이해안되는건

하이브 윗대가리들 제외하고
실무 보는 사람들은 민희진에게 배신감 같은 걸 느꼈을 수도 있음

룰라팔루자나 홍백가합전 그리고 각종시상식관련 업무 포닝앱개발등등 많은것들을
하이브직원들이 한거임

뉴진스를 민희진 자기 혼자서 키운 것처럼 말해서 빡쳐있을 하이브 직원들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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