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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2-14 09:58
[걸그룹] 블랙핑크 파리공연 30분전 상황
 글쓴이 : 꿈속나그네
조회 : 4,415  


한국어 떼창...
자국의 문화 부심 쩐다는 프랑스 인들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웃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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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노 22-12-14 10:12
   
명불허전
인사이더 22-12-14 10:19
   
세계 원탑 걸그룹
gorani 22-12-14 10:29
   
프랑스에서 한국어 떼창이라....
내가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니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불타는이등 22-12-14 10:34
   
걸그룹으로써 불한 점이 많을텐데 유럽까지 뚫고 대단하네요.
     
첩보원 22-12-14 11:37
   
시장 구조 자체가 걸그룹에 심각하게 불한 환경이죠
특히 해외는 더 그렇고요
축구중계짱 22-12-14 11:10
   
역시 앞으로 k팝은 해외에서 인기 많은게 답이네.
늑돌이 22-12-14 11:27
   
불란서 짜슥들아 이거 알고는 있냐?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 서로 맞지 않으니...ㅋㅋㅋ
하야덴 22-12-14 11:39
   
블랙핑크란 꽃은 이제 피기 시작했습니다.
마당 22-12-14 11:40
   
대단.....
블핑 투어 공연 영상들 중에 파 공연 열기가 제일 뜨거운 것 같더군요.
도나201 22-12-14 12:12
   
KPOP 이 특정 종교 문화주의가 아닌 세대적 또래 문화이기때문에 더욱 강한 것입니다.

가끔 착각하는게 문화적 사대주의로 KPOP 보는게 아닌  세대별 또래문화라는 특징이 있기에
현재 강력하게 전파가 가능한것입니다.

즉 인터넷을 통한 세대교체에서 그세대들의 주류문화로서 기성세대와 다른 성향을 지닌다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게 더 무서운거죠.  기껏 종교주의 교도주의적인 문화적 지역주의에서 탈피한.
세대 특정계층의 전파를 타고서  향락적주의가 아닌 즐기는 문화로서 새로운 세대들의 특권적인 문화라고 여기면서 발전해온 것이 KPOP 이라는 것이죠.

참 이게 의도치 않게  우나라 의 빠순이적인 팬덤문화가  세대교체적인 MZ세대 관련해서 그들만의 공유적인 문화로서  유행을 선도하는 부분으로 발전해가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골때는 현상이죠.  글로벌화가 되어서 가면서  세대적인 특징을 서로 공유하는 문화를  어린세대부터 형성하기 시작하니...

그런 성향은 이미 세계각국에 기성세대와의 차별화를 선택하는 세대의 특성상  그 묘미가 잘맞아 떨어지는 상황이고,  특히 신비주의로 점철되는  헐웃 및 미국팝계스타들과는 다르게.

자신을 공개공유하는 면에서 그들만의 세대성문화를 구축하는것이죠

한마디로 자국문화의 자부심과는 전혀 상관이 없죠.
그걸 끌어다니는것도  기성세대의 고타분한 성향놀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초록소년 22-12-14 14:44
   
한 때 레이디가가를 무척 팠던 사람으로써,, 20년대 트랜드를 한국인이 잡고 있는게 신가하네요.
초승달 22-12-14 19:43
   
ㄷㄷㄷㄷ
잔재 22-12-15 01:27
   
프랑스영부인도왔다는데 ㄷㄷㄷ  명품브랜드회장들도오고  그뭐시기브랜드 딸이 지수팬이라 딸도오고
블랙커피 22-12-15 15:37
   
한국어로 떼창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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