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실수라고 보기에는 이미 물이 엎질러져서 중국이 전혀 묻지 않았다면 제대로 아니라고 발표해 줘야 할거 같은데..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았을거고 저런건 한번 의심이 시작되면 밑의 글들 댓글을 봐도 알겠지만 수습하기가 힘들어짐..
이건 주최측의 확실한 설명이 필요함(진짜 순수한 이탈리아인이라면 진짜 통역사 짤라 버려야 할 만큼 엄청난 실수를 한거임.)

반응보고 급히수정 ㅋㅋ

자필로 쓰는거 아님?????또 조작질 하고있네.

곰돌이 푸 티셔츠 입고 사진 한 장 찍으면 깔끔한데 ㅋ

이중국적(중국에선 이중국적 금지) 문제가 걸리기 때문에  확실하게 수정했나보네요

찾아보니 중국이 아닌 외국에서 태어났더라도 출생신고를 중국에다가 하면서 이중국적을 편법으로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있나보네요

자필 소개란의 국적 표기가 진짜 통역사의 실수라면  소개란 적을 때
 " 여기 국적 뜻이 뭐에요? " 
너가 태어 난 나라~ 
" 아~ 중국에서 태어났으니 중국이라 써야지 "
이랬을 수도...

일단 위 사실로는 중국계인 것만 알 수 있네요

근데 통역자가 국적을 그렇게 실수해서 통역을 해줬을리가... 없잖아?

자필이 아닌가 보군

중국에서 태어만 났는지? 중국에서 학교 다녔는지? 확실하게 밝히면됨.
중국계라도 그 나라에서 교육 받고, 성장하면 그나마 나은데, 중국 본토에서 교육 받은 것들은 인간성 회복시키기 너무 힘듦.

중국에서 태어난거만 중요한건 아님

헨리나 이런것들 보면 그냥 중국인 피 섞인거 만으로도 통수느낌 최대한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