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통들 공작꾸미는거야 일도 아닌데.
저번 경찰청 뭐시기 횡령껀 발언도 그렇고(한국서 횡령.배임)이런류.. 특히 꼴통 정치관련이라면 흔해 빠진일 ㅡ 예로 일제시대 국채보상운동 와해 공작부터 노무현장례당시 시민분향소 뭉겐수법도 모두다 횡령임

아. 왜 꼴통 정치관련으로 의심하냐면..
간단함. 르세라핌 어떤노래  ㅣ 일본우익그룹  ㅡ 48 그룹들 프로듀서 부터.. 우익아닌그룹 찾는게 더 빠를것.사꾸라 ㅡ 이거부터 일본 국화 맞지?....사꾸라의 일본어 전주부분... 일본인은 안다더만.. 전형적임 우익가사
... 그문제 불거진 이후... 의심을 거둘수가 없다고.
(야는 정체가 뭘까? 오래거주한 토왜 본국인일까?)

이껀에 있어서 꼴통.. 토왜.본왜 공작관점을 적용하자면.. 국내대표가 비열하기론 남바1인 검찰특수통 현정권임....

민희진 표절의혹 제기하라고 사주했을 가능성 있슴
도요타연구소?인가 램지어논문때나..또 누구더라..
있는데.

이것들이라면 하고도 남을것들임.. 강기훈 유서대필사건 배상금 지급하고 이명박때 또 재심걸어서 뺏는 시도를 검찰이하는데.. 야비함.비열함의 끈판왕인게..당사자가 간암으로 사망가능성이 높으니. 그거 악용해 않될꺼 알면서도 거는것들임

또 서울시 간첩사건 조작도 있구만. 그 담당검사들 탄핵 헌재까지 갔으나 한통속 헌재놈들이 마법의 단어 상당성으로 뭉게버림.

그런것들과 동류

냄세가 아주 진동을 허는구마.

그 반댓말은 오모테나시 재팬임...배게영업이라고도 하고..작년에 nhk음악제 제목이지 아마?

인도네시아 수카르노에 뇌물로 바쳐진.. 50년대 긴자 어디 유명한 풍속녀 였던 후처 데비후진.. 조니스 동성 미성년 상습강ㅡㅡ간사건에대해 가해자 옹호하고 피해자 비난하는게 역겹더만.역시 일본우익답던

간쓸개 다 빼줄것처럼 비굴하다가 올라섰다 싶음 바로 안면몰수 하는게 니들.. 무릅을 굽히는건 추진력얻어 통수치기 위함이다.. 같은 도게자

태평양전쟁 패전후 일본 최초의 신문공보가 뭐개?
바로 미군들위한 공창모집 위안부 모집공고였슴
ㅡ 동양 고례의 예의범절이다 뭐라나...
무슨 레크리에이션 센터로 9개인가 40년대 후반까지 실제운영됬지만.. 트루만 마누라 한테 걸려서.. 공식적으론 없어진.... 그게 니들의 오모테나시..

뭔가 했더니.....
버블검 나온 직후 표절 논란 있었는데
알고 보니 짜집기 메쉬업 인거 뽀록나서
흐지부지 종료됐던 걸 또 다시 꺼내든 거야?ㅋ
어지간히도 패가 없나보네~ㅋ
이런 식상한 떡밥을.....
또 이진호가 영상 만들어 올리겠구만~ㅋ
패턴 뻔하지~

샤카탁이 직접 문제 제기 안했다면 묻히는 주제가 맞는데, 원작자가 직접 표절시비를
걸고 넘어진 거라 답이 없긴 함.

거기에 '내로남불' 프레임이 민희진의 모든 행동에 적용되기 때문에, '공신력 있는 리포트'
제출을 요구하면 그럼 너네는 왜 아일릿과 빌리프랩에 리포트 제출 안했는데? 라는 반론이
조건반사적으로 들어올 수 밖에 없는 상황임.

한마디로 이런 걸 '업보'라고 하던가.

그럼 반대로 빌리프랩 에서는 왜 증명을 요구하지 않았을까?
답은 간단함~ 음악 표절과 활동 포물러 카피는 완전히 다른 영역임
같은 논리를 대입해서 퉁칠 수 없는 둘이란 말씀~ㅋ

일단 노래 악곡은 명확함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의 배열이 노래가 되는 건데 
이건 딱 정해진 공식이라 그 누구도 이틀에서 벗어날 수가 없음

즉, 도는도 레는레 다른게 있을수가 없음 그래서 답이 정해져있음
듣기에 비슷하게 들려도 코드가 다르고 멜로디가 다르면 표절이 아닌 거임
그래서 악보를 볼줄아는 사람의 의견이나 전문가의 견해가 중요한 거임

표절이 되려면 코드가 같고 4마디 이상의 멜로디가 일치해야 하는데
버블검은 코드가 다르고 세마디가 같음 이걸로는 절대로 표절 성립이 안됨ㅋ

아래에서 예시를 들었던 세곡은 버블검 보다 훨신 더 샤카탁의 음악과 비스함
하지만 역시나 표절의 영역이 아님

만약 버블검이 샤카탁의 노래를 표절한 거라면
샤카탁 한테는 아래 세곡 말도고
훨신 더 많은 곡들의 유사성을 논할수있음 ㅋ
그건 샤카탁이 어도어를 고소하면
역으로 자기들도 줄 소송 때려 맛을수도 있다는 뜻임 ㅋ
어도어 에서 요구하는 자료를 증빙을 하는 순간
그 자료가 자신들을 향한 칼날이 될수 있다는 뜻임 ㅋ

그리고 포뮬러라 함은 정답이 없음~
다소 추상적이고 변칙적인데다 그 범위가 엄청 넓어서
전분가의 견해도 중요 하지만 일반 대중의 느낌도 매우 중요한 요소

일단 빌리프랩은 어도어 전에 대중에게서 유사성을 지적 받았음~

그러다가 민희진에게 한소리 들어고 ㅋㅋ
그럼 빌리프랩은 자료를 요구하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자료를 공개해야 하는거임

즉 아일릿의 활동 계획안 포트폴리오 회의 기록 같은 전반적인 자료를 까고
다름을 증명해야 하는건 빌리프랩의 몫인거임

예를들면 뉴진스 맴버들이 전원 명품 엠버서더가 된 배경!
민희진이 직접 포트폴리오 제작해서 관계자 쫏아 다니며 브리핑하고 설득해서 따낸 거임

또 데뷔 전에 미리 명품 행사에 참여한 특이한 행보는 일부러 한게 아니라 일정을 조율하다보니
우연히 그렇게 된건데 나중에는 그게 뭐 특별한 전략처럼 되버려다~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일일이 대조하고 증명하고 자료를 증빙해야 하는 방대한 작업인거임 ㅋ

그리고 그런 자료는 "비공개"임 회사 내부자료라 대중은 알수가 없음
그래서 빌리프랩이 어도어에 자료를 요구하는게 아니라
자기들거 까고 필요하면 어도어도 자료도 깔것을 요구하던가 해서
전문가 집단에게 평가 받던가 그런 식으로 해야 하는거임
그리고 그 결과를 또 대중에게 평가받는 거고 ㅋ

반대로 노래 표절건은 "공개된" 악보가 존재함
말했지? 음악은 정해져 있다고
공개된 악보가 떡 하니 있는데 표절 시비를 건다면
그 악보를 뒤집고 증명할 뭔가가 있어야 함
그걸 증명하는 건 샤카탁의 몫인거고
이해가나?ㅋㅋ

난 빌리프랩에서 표절건에대한 반박 영상 올렸다고 해서
아 드디어 자신들의 자료까고(증거제시) 증명하면서 반박 하겠구나~ 했는데....

왠걸... "그러는 너는 어떻고"
이게 대기업에서 할짓임???

무려 21팀의 타 아이돌 언급하고 자료 조작하고 다른 전문가 한테 실시간으로 반박받고...
진짜 짜치는 짓거리 였는데.... 누군가는 뭐 필요한 입장정리 였다 고..... 하던데...
맞음 입장정리 했지.... 자신들의 짜치는 개저씨코어를 확실하게 보여줬지...ㅋ

그런걸 "망신" 이라고 하지~

또 하마스쪽 타 레이블에
표절의혹이 발생했나 보군요.
하마스의 언론플레이지요.
어도어와 뉴진스를 총알받이로 이용하는 것.

뭐, 샤카탁도 하마스인 모양입니다. 만물 하이브설인가?

샤카탁은 어도어에 표절 문제로 내용 증명을 보냈는데, 어도어도
빌리프랩에 내용 증명을 보내세요.

어도어가 샤카탁 측에 공신력 있는 리포트를 요구했으니, 어도어도
빌리프랩에 공신력 있는 리포트를 보내세요.

후 이건누가봐도 표절 아닌가?

이걸 감싸는 팬들도 문제 있는듯  이효리처럼  인정하는 마인드를 가져야 진정한 슈펴스타가  되겠죠

제가 어지간하면 안까는데 표절은 다름  kpop 전체에 문제가 생김

샤카탁 측에서 6월 14일에 내용증명 발송...
어도어 측에서 6월 17일에 공신력있는 분석리포트를 제출해줄것을 요청
샤카타측에선 아직 회신 없음

두달 전에 반짝 이슈됐다가 표절의혹 제기한 최초 영상이
메쉬업 짜집기한거 들통나서 관련기사 싹 내려가고
흐지부지 되는듯 하더니 다시 불타오르네
뭐 샤카탁에서 분석 리포트 제출 이라도 한건가요?ㅎ

아니면 며칠전에 뜬 어느 큰~ 기업 모 남돌 표절 건 때문인가?ㅋㅋㅋㅋ

'내용 증명' 자체가 피고가 될 상대방에게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예고장임.
왜 샤카탁에서 어도어에게 추가적인 공신력있는? 분석 리포트를 제공해 줄
거라고 생각함? 소송을 제기하면 서로 무너뜨려야 할 적인데?

결정적 추가 자료가 있다면 어도어에 줄 게 아니라 법정에 보내 자기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로 삼아, 어도어에 막대한 배상금을 청구해 받아내야지.

내용증명은 소송을 하겠다는 최후통첩이 아님 ㅋ
마지막 합의를 위한 빌드업이지 ㅋㅋ

참고로 내용증명은 3회 발송 할수있고
3회 발송할 동안 상대방이 그것에 대한 답변을 안하면
내용증명을 발송한 측의 승리임 소송까지 안감
하지만 답변을 하면, 그것에 대한 추가 내용증명을 발송하는 거임
그 세번 안에 합의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소송 가는거고~
이제 1번 보내고 1번 답변 한거임 ㅋ

그리고 노래 전체중에 세마디 비슷하다고 표절 이라고 할수없음 ㅋ
또 문제가 된? 멜로디는 샤카탁 이전부터 있었고 후에도 많이쓰인 흔한 멜로디임
같은 멜로디 라인 사용한 노래들 전부다 서로 표절 인가?
그럼 일단 샤카탁 부터 표절 인데?
샤카탁에서 소송 거는 순간 다른 소송의 타겟이 될수있음 ㅋ
뭐 메쉬업한거 듣고 혹~ 해서 어떻게 연금좀 뜯어볼려고 한거 같은데 ㅋ
진짜 근거가 있으면 소송 하겠쥬 기다려보면 되겠쥬?ㅋ

합의를 위한 빌드업도 될 수는 있지. 소송에 들어가는 것보다 쏠쏠하다면.

그런데 어도어에서 '공신력 있는 리포트'를 추가로 요구한 순간, 합의는 날아간
것 같은데? 잘못을 인정하고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보자고 한 게 아니라, 우리가
표절을 했다고 부정하지 못할 확실한 근거를 대라!! 라고 받아친 거니까. 그럼
샤카탁 측에서 공신력 있는 리포트를 어도어에 줄까? 법정에 제출하고 말지.

샤카탁부터 표절이라고? 누구 작품을 표절했는데? 그 원작자에게 문의하던가.
샤카탁의 표절 제기는 어느 한국 네티즌이 두 곡이 비슷하지 않냐고 문의해서
샤카탁도 버블검의 표절(or 스탠다드?)에 대해 조사해서 알게 된 거니까.

그 한국 네티즌이 제보한 영상이 짜집기 였다니까 ㅋ
그럼 2달전 최초 의혹 제기한 영상 이나 2달전 기사 찻아 보실텨?
다 삭제됐던데 ㅋㅋ

그리고 샤카탁 Easier Said Than Done 1982년

야마시타의 'Love Space' (1977)  3:26초
https://www.youtube.com/watch?v=GbkmneJ3YtA

Chic - 'São Paulo'  (1977년) 0:34초부터~ 1:15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Rw4q3X9Q8pg

Chic의 -  'Open Up'  (1980)  1:44부터 ~
https://www.youtube.com/watch?v=M0QALwtq7is

그럼 야마시타나 Chic에게 해당 곡 표절 여부에 대한 문의를 넣으면 되겠네.
그들도 샤카탁에게 표절 시비를 걸면 어도어에 유리할 듯 한데? 

그동안 당한만큼 똑같이 되갚아 주면 되는 거야.

어도어 에서 요구한 공신력 있는 리포트 를 제출하면
그 리포트가 반대로 샤카탁의 표절을 증명하는 도구가 될수도 있는데 과연 줄까?
재판에서 제출할까? 아니 소송을 하기는 할까?ㅋ 그거시 문제로다 ㅋㅋ

누구 편의 문제가아니라 사람들이 잘못된 지식을 가질까봐 말하는건데
내용증명 횟수는 아무 의미가 없음
지식인에 검색해보거나 직접 질문올리면 변호사들이 친절하게 답변달아줄거임

샤카탁 기획사 회생의 꿈에 부풀었는데 개처 까이는 중.. ㅋㅋㅋ

뉴진스를 건드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