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측이 르세라핌의 창단 배경을 이전에 설명을 한바가 잇는데
창단 당시 코로나사태로 인해 사람들이 집에 틀어박을거을 전망하구,,
그러면 인터넷으로 유튜브 시청이 대폭 증가,,,
이들은 노린 단기 초고속 프로젝트 = 르세라핌 였음,,
뉴진스가 르세라핌보다 순위에서 밀리고 한건 그래서 이해가 될수가 잇으며
애초에 기업은 영리를 추구하는거라
일단 하이브가 아일릿의 창단 이유는 회사가 거느린 연생들이 많은데,,
오랜기간 연습하고한 이들에게 데뷔를 시켜줘야 하지 안그러면 동요가 일어나서
차후 연생들 모집이 어려워진단 점이여,,,
글구 아일릿은 팀 컬러 부터가 로리타 컨셉이라서 애초에 실력,,, 이런건 무의미,,
염소탕급으로 보컬을 못해도 컴퓨터 가지구 후보정으로 주물러 되면 해결이고,,,
맴버가 어려보이고 구엽고 깜찍하고 발랄 하기만 하면 되고
르세라핌 아동버전이 아일릿으로 보인다는거여
즉 곡이 중요,,비디오가 중요 프로듀싱이 중요,,뭐 그렇지
지나가는 잡덕이 말씀드립니다만, 전혀 동의를 못하겠네요. 해외 유명공연에서의 라이브 논란, 그리고 노래와 춤을 '이건 해도 너무하다'라고 느낄 정도로 소화 못해서 일어난 논란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보여짐. 뉴진스가 이런 논란이 벌어졌어도 똑같이 말했을거임. 납득못할 이런 억지 쉴드 치고 다니면 오히려 역효과만 일어남
40분공연에 10곡 댄스에 라이브로 불렀으면 감안해줘야하는거 아님?
보통 1곡에 3분이라고하면 1곡 부르고 1분쉬고했다는건데 막판에 힘빠진거 가지고 쇼츠만든거로 논란이라고 국격떨어졌다고 악플달릴정도면 가혹한거지
물론 뉴진스도 게임 콜라보 무대 망쳤다라는말 있었지만 나는 그거는 비난 안함
아이돌이니까 노래실력이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는거를 아니까
BTS, 세븐틴, 엔하이픈, TXT까지 보이그룹 라인은 누가 봐도 탄탄한데 걸그룹은 프로미스나인 하나였으니 하이브에게 걸그룹 런칭은 필수 과제였음. 그런 상황에서 아이즈원의 팬덤을 끌고 오기 위해 르세라핌을 급하게 낼 수 밖에 없었다고 봐야할 듯. 쏘스뮤직이 하이브 여자 연습생 육성 비용을 감당하고 있어서 캐시카우가 필요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