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연 사건때 재판은 졌지만 승리는 안성일이였네
1. 손승연 똑같이 가처분 신청,-> 패소
2. 휴식요청 -> 쉬면서 소속사를 무시한 개인활동 개인수익
3. 소속사 팍쳐서 손해배상청구 - > 그러자 자신의 활동을 소속사가 방해했다고 연예활동 방해금지 가처분 신청
4. 일부승소..
5. 이후 정산금 안주다고 또 싸움..
6. 소속사가 발목 잡는다고 또 싸움..
7. 계속되는 손승연의 고소 고발로 지친 소속사가 배상금 24억 물고 풀어주겠다 약속
8. 돈 못줘 그냥 풀어줘 도 싸움..
9. 지칠대로 지친 소속사 2억 받고 풀어줌.. -> 안성일 품으로 런~
이런 성공사례가 있으니..
피프티 재판의 승패는 안성일 눈에는 아무것도 아니였음..
시작만 성공하면... 끝은 시간 문제일뿐 결국 자신이 원하는대로 될거란걸 알고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