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거절했다고 기사 나온다 이건 어트랙트로 가는길을 끊은 행동인거야
우리는 외주프로듀싱업체라 권한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게 지극히 상식적인거고
본사에 알리는게 동업자의 기본의무인거여
광고문의한측은 아 여기가 소속사의 뜻인가보다 오해하게 딱좋게 생각하게 만든거지
고의적으로 영업방해에 해당된다고 이해못하나? 사회생활도 안해봤나?
더군다다 고액의 연봉까지 받는 사람이 이걸 무시한다고?
이건 좀 이상하기는 험
피프티 관련 광고를 어트랙에 문의해야지 왜 기버스에 문의했지
피프티가 기버스 소속도 아니고 어트랙 소속인데
이건 좀 특이하네 설마 관련 문의를 안성일이 어트랙이 아니라 기버스 번호로 사방에 뿌린건가??
그게 아니고서야 왜 피프티 광고 문의를 어트랙이 아니라 기버스에 연락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