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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과 김새론이 마약과 음주운전으로 질타받는 가운데, 같은 물의를 빚었던 비아이와 박시연이 '서울패션위크'에서 옷맵시를 뽐냈다.
비아이와 박시연의 초청에 대해 서울패션위크 관계자는 "브랜드나 디자이너가 아티스트를 직접 섭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적 친분 등으로 섭외될 수도 있는 일"이라며 "섭외 계기와 과정은 사적인 부분이라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