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기획사 독점을 막는 유일한 기업이며.
마마 보셨듯이 sm, yg 애들 안나와서 중소 소속사 출연진으로
네케, 실검, 유튜브 씹어 먹었습니다.
이것은 cj의 대형기획사 횡포로 인한 독립운동과 같은 일입니다.ㅋㅋㅋ
하여간 모모랜드, 아이즈원 처럼 중소기업들도 한류 선봉장에 설 자격이 있다고 보며.
그렇게 판을 짜야 합니다.
CJ가 3대기획사 견제를 위해 빅히트 방시혁과 손 잡은 이유도 비슷한 이치죠.
하여간 어느 분야든 독과점은 항상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