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시청자(국민 프로듀서) 260명이 CJ ENM 엠넷 소속 제작진을 사기 혐의로, 연습생들이 속한 소속사 관계자들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고발한 사건을 지난 2일 형사6부(부장검사 김도균)에 배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