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테이는 ‘알바생과 오래 일하는 방법’을 묻는 사장님에게 “‘이것’을 제시하라!”고 조언해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함께 전수하며 연 매출 10억 버거집 사장으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는 후문이다.
앞서 테이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촬영을 통해 만나게 된 백종원의 추천으로 햄버거 집을 오픈한 바 있다. 그는 지난 6월 한 예능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중인 버거집의 매출을 공개하며 “매장 2개를 운영할 때는 (연매출) 10억원을 훌쩍 넘겼다. 하루 매출이 100만원 이하일 때가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테이가 출연하는 MBC ‘전지적 참견시점’은 오늘(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cykim@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