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이 잘 나가고 있는것이 죄는 아닌것 같기도 하구요.
헛점을 이용한 것이 아니라 빌보드 200 지표반영이 그런데
미국내 인기가 반영된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에서도 이야기 드렸지만 대한민국의 많은 KPOP팬들의 비판역시
울림이 있다고 이야기 드렸고
새겨 들어야 한다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슈퍼엠의 꼼수질에 방탄의 인기가 조작이라며 선동하는 안티들이 생겨날 우려가 있습니다. 자신들의 능력만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방탄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여러분들의 비판이 필요합니다. 케이팝이 계속 날조와 선동으로 썩어가는 것에 관대해지면 안됩니다.
음원조작 음반조작 유튜브 조회수와 구독자 조작 저작권료 조작 음원수익 미지급과 편취 음방 순위조작 그리고 빌보드 꼼수까지. 우리가 청산해야 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감싸기만 한다면 버릇없는 아이처럼 될 수가 있습니다.
모든 차트는 헛점이 있습니다
그 헛점을 악용하면 욕먹는 거구요
멜론 차트 악용해서 숀, 닐로가 욕먹는 한국시장에 중국일본 가수가 기계 돌려 멜론 1위하면
한국에서 인정 받겠습니까? 자기나라인 중국일본에선 인정 받을까요?
미국 아티스트도 편법쓰면 욕먹는 빌보드에서 저러고 있으니 국내팬 입장에선
분노하는게 당연하죠.
우이판 그놈도 그짓하고 중국에서 욕먹던데
태민, 엑소는 여전히 잘나가는데 거기에 똥칠을 한겁니다.
케이팝 이미지에도 전혀 좋을게 없어요.
음원 사재기가 불법?
2016년 음원 사재기를 처벌 할 수 있는 조항이 생겼지만
누구도 처벌 받은 사례가 없습니다.
브로커들도 조사받고 무죄로 다 풀려 났어요.
처벌 가능 조항만 있을뿐, 처벌 자체가 불가능한게 현실입니다.
말 그대로 음원 사재기는 처벌이 불가능한 편법인 겁니다.
편법이 통하는 빌보드 집계 방식을 문제 삼아라. 슈퍼엠은 떳떳하다라...
슈퍼엠은 잘못 없다 정당하다고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짜 맞추니 결국 다른게 문제라는 식으로 흐를 수밖에 없죠. 이런 논리만큼 사회생활에서 피곤한 게 없음. 상대방이 잘못해도 나는 잘못할리 없다. 그러니 너네들 탓일 거라고 우기거든요. 그런 상황에 닥치면 자기 불리한 말은 아예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주장만 앵무새처럼 반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