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가 데뷔 처음으로 선보인 콘서트 브랜드
‘코요태스티벌’의 첫 번째 챕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먼저 코요태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에 나올 법한 배를 타고 드디어 무대에 등장했다.
오프닝 무대들을 마친 코요태는 “부산에서 첫 공연이다.
2024년 시작을 부산에서 시작하니 더 설레고 떨린다”라고 밝힌 것은 물론,
“역시 부산 분들 열정이 뜨겁다. 여러분들과 최선을 다해서 놀 것”이라며
본격적으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코요태는 이번 부산 공연을 끝으로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됐다.
‘코요태스티벌’은 코요태가 데뷔 처음으로 론칭한 콘서트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 어떤 주제와 공연으로 또 한 번 ‘국민 그룹’의 진가를 드러낼지 전 국민의 기대가 모인다.
(출처: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012859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