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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공개된 애플TV+ ‘셀레나 고메즈: 마이 마인드 & 미’를 통해 “나는 앞으로 프란시아 라이사보다 다른 이에게 더 많은 빚을 지는 일은 없을 거다. 나는 내가 정말 운이 좋았다는 걸 안다”며 친구에게 신장을 이식 받은 일을 언급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루푸스 투병 중이던 2017년, 친구인 라틴계 여배우 프란시아 라이사에게 신장을 이식 받았다. 그런데 이후 “업계에서 유일한 연예인 친구는 테일러 스위프트 뿐”이라고 말했고 프란시아 라이사가 그의 SNS를 언팔해 ‘손절설’, ‘신장 먹튀설’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