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021204015582
중국 정부가 통관 거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밝히면서, 수습에 나섰다.
[장하성 주중대사] "중국의 고위층에게 이 문제를 다시 한번 직접 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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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꼬리 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