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색깔이 없는 순수 정보관련기사들은 구독자가 많고 자본도 많은 조중동이 더 낫다는 말입니다
자본이 많으니 기자도 더 많을것이고 기자가 많으면 그만큼 더 정보관련기사를 다른곳에 비해 믿을만하게 쓸수 있다는뜻입니다
그냥 다르게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전 님과는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 뿐이고 더이상 이런걸로 싸우고 싶지 않으니까요
인기는 너무 추상적이라 선정방식에 안 들어가고요 인기를 가늠할수 있는 언론노출빈도,방송활동,SNS를 선정집계에 넣었고요
수입은 방탄이 1위로 나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이걸 언플이라고 하면 언플은 누가 한건가요?
이것도 YG가 중앙일보에 돈써서 기사 냈다고 말하고 싶으신가요?
만물YG설이네요
YG는 우리나라 멜론도 장악하고 언론도 장악하고 유튜브도 장악하고 빌보드도 장악하고
전세계를 YG맘대로 주무를수 있는가 보네요
작년 방탄 1위일 때는 인터뷰 없었다고 함, 이번에는 블핑 인터뷰하고 표지 장식. (작년 표지가 방탄이었는지는 모르겠음) 이거블랙핑크 페이지가 다른 커뮤에 올라왔어요. 솔직히 가수 잘못은 아니지만, 내용에서 방탄 머리채 너무 잡아서 속상했습니다. 1위를 주는 건 포브스 코리아 마음이겠지만 왜 그렇게 방탄을 언급하는 건지 정말 이해를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빌보드와 유튜브를 점령했다고 나왔던데 좀 오버 아닌가요? 그것도 2018년을 기준으로
한 거라는데 그러면 더 이상하지 않나요?
방탄은 방송출연이 적어서 방송 순위가 39위라서 수익과 언론지수가 1위임에도 불구하고 2위라고 나왔던데 그저 웃습니다
그건 님이 포브스 코리아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세요...그게 젤 빠를듯
그리고 이런글도 있네요 참조하세요
카카오에서 제공받은 검색 순위를 토대로 셀러브리티(이하 셀럽) 후보군을 150명으로
좁혔고, 추측하기로는 추신수 같은 경우는 저 150명 안에 못들어 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믿기 싫으면 믿지 말라고 하시는데... 네. 저는 당연히 제 주관에 따라 안 믿습니다. 그런데 자꾸 믿으라고 하니까 하는 말 아닙니까?
당장 꿀떡님도 요기 밑에 있는 같은 글에서 뭐라고 그러셨습니까? "포브스가 미쳤다고 주작하겠어요. 여기 상주하는 사람들 보다 훨씬 공신력 있는 사람들이 만든 자료니 걱정들 마세요"라고 말하셨잖아요. 또 이런말도 하셨네요. "인정하기가 싫은거죠" 이런말까지 해가면서 안믿는 사람들을 일방적으로 속좁은 사람 취급 해놓고 이제와서 "믿기 싫으면 안믿으면 되요~" 이러는 것도 좀 앞뒤가 안맞는거 아닙니까?
누가 욕 먹는다는건가요?
블핑이 욕 먹는다는건가요?
블핑은 이런기사에 나오면 안됩니까? 무슨 기사에만 언급되면 다 언플입니까?
이런걸로 블핑 욕하는 사람들은 이런거 안 올려도 다른걸로 블핑 욕합니다
그런 사람들 무서워서 내 가수 자랑스런 기사 나온것도 눈치보고 올려야 되나요
그리고 제가 올린건 밑에글들은 짤만 있고 기사내용이 없어서 선정방식등에 관한 말들이 많길래 기사 링크 걸어서 자세하게 볼수 있도록 올린겁니다
딱 봐도 단순히 네가지 순위를 더한 값이 낮은 점수 순서네요.
방탄은 방송 39위가 너무 타격이 큰데 내년에도 방송순위는 낮을텐데 또 말이 나올듯...
방탄도 방탄이지만 손흥민같은 해외파 선수는 매주 생방송에 나와도 스포츠프로는 방송이 아닌지 죄다 41위!
방송과 언론을 합친 매쓰미디어와 쇼셜미디어( SNS, 유튜브 등) 그리고 수입 3항목으로 산정하는 게 나을 듯
웃긴 게 2017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2018년에 방탄이 1위였습니다.방탄의 2017과 2018의 방송?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근데 2017보다 2018에는 방탄이 활약이 더 어마어마했습니다. 빌보드 2번 1등 찍은 것도 2018이고요. 월드투어 2017보다 더 크게 돌았고 방탄 하나로 대형기획사 순수익 다 이겼고요. 언론이 순위 매기기 나름이겠지만 2018 기준으로 매긴 거라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 가는 건 사실임
내가수가 욕먹을 만한 내용은 팬덤에서도 걸러야 정상입니다
그쪽 팬덤은 무슨 블핑이 bts도 제치고 우주 최강 그룹이 된것마냥 착각하고계신거 같은데
이런 기사 하나하나가 블핑과 yg에 반감을 갖게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상식에서 아득히 벗어나거든요
게다가 그쪽 yg 언플은 당신들은 그럴수도있지 하지만
당한사람들은 입에서 욕지꺼리나와요
무슨 배아프신분들 어쩌고 정신승리하는건
그쪽이나 블핑에게도 하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자유다. 믿으라고 한적 없다. 수차례 말씀하시더니 이제와서 "배 아픈 분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다"라고 하시면...
참고로 저는 배 아픈적 전혀 없습니다. 저는 잡덕이라 다들 잘되기 바라거든요. 최근 거듭된 사건들로 인해 YG라는 소속사를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만 그건 저만 그런건 아닐테죠. 또, 소속사가 싫다고 아무 죄없는 아이돌까지 싫어하는 그런 철부지도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블랙핑크의 지수를 좋아해서 수차례 관련 글을 올린적도 있구요.
오늘 이글과 관련해서도 블랙핑크를 안좋게 말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단 이 순위의 신뢰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을 뿐입니다.
저는 이 의문이 지극히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츄로스님께 한번 묻고 싶습니다. 손연재가 김연아를 영향력이나 위상에서 단 한순간, 1분 1초라도 앞선 적이 있습니까? 파워 셀러브리티라는건 별거 아닙니다. 말 그대로 '영향력 있는 유명인'의 순위를 말하는 겁니다. 츄로스님이 이 문제에 대해 자신있게 대답하실 수 없다면 그건 이 순위의 공정성에 대해 츄로스님 자신 조차도 의문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저는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이 순위에 대해 의문을 갖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중에서는 블랙핑크가 잘나가는거에 대해 배가 아파 단순히 태클을 거는 안티들도 분명 있겠죠. 하지만 순위가 정말 이해가 안돼서 댓글을 단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츄로스님이 한편으로 속상해 하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배 아픈 사람들이 많다'는 표현은 순수하게 의문을 제기한 사람들에게는 좀 실례되는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앙일보에서 내는 포브스코리아입니까?
통계 낸다는게 네개 항목 뽑아서 합산점수 낮은걸로
순위 산출했네요.끼워 마출 방법이 이거 뿐이었나봐요.
그러니 아래에 운동선수는 더더욱 이상한 순위에 있고요.
Sns 블핑1위에 입이 떡 벌어지네요.유툽 조회수로만 뽑은건지
뭔 기준점도 없고..방탄 boy with luv이전 반영이라 해도
국내 트윗 1위 방탄 전세계 유툽 검색어 및 스트리밍 1위 방탄이
있는대 블핑이 1위라는 것 부터가 기자 꼴리는대로 뽑은 순위이네요.
순위를 뽑을때 저런씩으로 상을 정한다면 받는 당사자도 쪽 팔려서
사양할것 같은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