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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나 좀 어떻게좀 하지 좀..
4세대 선두주자인데.. 요즘 것들보다 뒤쳐지니..
거의 미스에이 뉘앙스가 지워지질 않어..
엔믹스는 성공이나 시키고 내던가..

그러취!! 2년뒤에는 유럽연합! 3년뒤에는 동남아 연합! 4년뒤에는 탈북자연합!5년뒤에는 트랜스젠더 출신!! 10년 뒤쯤 갤럭시연합 대우주 통합~ 어디까지 갈런지 보겠다 떡고형

기존에 있는애들이나 좀 잘관리해봐라 jyp그룹들은 하나같이 가다가 말어

오너리스크라는게 별게 아님.
오너가 미치면 이렇게 된다는 게 이런 경우.
결국 트와이스는 적당한 선에서 공중분해 수순.
트와이스 까 아님. 나 트와이스랑 아이유 좋아하는 사람임.
원더걸스도 좋아해서 난 요즘도 유빈때문에 골때녀 보는사람임.
JYP는 나름 기획사중에 뮤지션 대우는 잘해주는데..(지 밑에 있을때만)근데
뮤지션이 본인의 포트폴리오의 한페이지 정도라고 생각하는듯
결과적으로 7년따리 계약 기간 끝나면 애들이 어디가서 뭘 못함.
그 노래 잘하던 박진영 수재자 김태우도 가수로 지금 어디가있는지..

해외 걸그룹 프로젝트로
주가 좀 올리더만...
엔믹스 좀 챙겨주셈 ㅠㅠ

그게 안됨 JYP에서 사장은 엄연히 정욱이고 박진영은 프로듀서 라능

트와이스랑 있지 , 니쥬 까지는 박진영이 제작한거 다 성공했죠 그러니 또 라틴계 하는거고

엔믹스는 4세대 사활걸고 JYP에서 박진영이 아닌 수지 발굴한 이XX 본부장이

4본부를 스쿼드 4라고 TF 결성해서 제작하고 다 관리 했고 지금도 전권이 있다능

4세대는 기존 박진영 같은 고인물이 아니라 뉴진스의 민희진처럼 새롭게 치고 오르는

엔터사들의 에이스들이 만드는 추세라 조금 다르죠

하여튼 JYP 본부 시스템이 특이해 그렇지 레이블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네, 그건 압니다
다 맞는 말씀이신데
다만 갠적으루 엔믹스 기대 많이 했었거든여
걍 안타까워서 해본 소립니다
다만 결과가 이러니 4팀 외적으루
보강해주는 먼가가 필요하지 않냐는 거쥬

kpop을 제일 망가트리는 분이 jyp같습니다만

국내걸그룹이나 잘하지.. 에휴

왜 이래 진짜........

남의 노래 도적질 하는 넘이 연습생 인성 타령 하고 있는거 보고 웃었음.

SM은 내부구조 개선이라도 하려는 의지를 보입니다만,

JYP는 갈수록 회사 팬덤빨로 먹고 사는 이미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