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하이브가 너무 혜자대우 해줬는데, 뭔 소리임?

애당초 기술공학쪽은 능력 있으면 진즉에 미국 유학가고 거기서 취업함. 미국이 왜 기술 대국인데요. 미국 대학이 돈빨로 세계 인재들 끌어모아서 유지되는 겁니다. 자본의 힘 그 자체가 바로 미국 명문대임. 미국인들이 드럽게 무식한 애들이 많아도 미국이 기술력 우위를 유지하는 바탕이 이거임.

민희진이 왜 안 나갈려고 버티겠음?

응 바로 이런 인식이 문제임.
혜자.. ㅎ

그럼 아니야?

당장 국내 어떤 대기업도 저딴식으로 민희진처럼 대우 안 해 준다. 스톡옵션 세금 많다고, 풋옵션 주식 챙겨주기까지 배려하는 회사가 어디있냐? ㅋ

너무 개념없이 대우해주니, 회사 쳐 먹을 궁리 한거지.

안성일 사건도 마찬가지야. 결국 위아래 구분 못하게 대표가 풀어주니 저런 문제들이 터지는 거.

대기업들이 계열사 관리 철저히 하는게 괜한게 아니지. 그리고, 위 아래 구분 철저하고. 민희진처럼 개기면 얄짤 없지. 방시혁은 조직관리 실패가 제일 문제야.

민희진 정도 캐파면 동업자 정도로 봐야지.
너같은 것들 때문에 이나라에 기술자로 먹고살려는 사람이 자꾸 사라지는거다.
언제든 패대기칠 수 있는 노예따위로 보는데,
고급기술자들 중국, 일본, 미국같은 나라로  떠나는거 욕할자격 있나?

동업자? ㅋㅋㅋ

와 동업자. 혹시나 누가 푼돈 투자하라고하면 동업이라 하실분이네. 그양반은 투자조차 없었던데.

에이 언제든 패대기칠수있는 노예한테 풋옵션으로 18퍼 주진 않죠 솔직히

이게 혜자라니 김혜자나와서 빰따구 때리는 소리하고 있는 인식이 문제임

뭐 대단하게 베풀어주기라는 하는것처럼 보는거같음.
그런 어떤 주인과 하인 관계같은 인식이랄까
미래사회로 발전하는 단계에서 정말 쓰레기같은 인식을 가진 존재들임.

사내 최고대우를 넘어 업계 최고 대우가
혜자가 아니면 창렬이니?  ㅋㅋ
감성에 매몰되어 이성이 마비됐다지만 너무 개소리 아니냐?

참고로 올해 방시혁 연봉 1원임

전혀..

어차피 하이브는 성공했음.
해임의 명분을 찾는게 이번 사태의 핵심이고
일방적인 해임이었다면 십자포화를 맞았겠지만
이렇게 찬반이 갈린다는 것 자체로도 충분히 명분이 됨.
주총 열면 바로 해임 엔딩인데.
이걸로 싸우고 있는게 더 어이 없음.

그리고 계약 해지권에서 여론이 또 바뀌는 모습이 보임.

이게 우리나라에서 기술자를 대하는 방식이지.
능력있는 기술자는 그냥 능력있는 노예정도.
뭐든 주는척하다가 필요하면 얼마든 빼앗아서 버려버릴 수 있는 존재로 생각하니까..
이 나라는 중국으로 가는 기술자들 욕할 자격이 없는 나라임.

멀 우리나라만 탓함 전 세계가 마찬가지지..

그래서 사업은 최소 51:49 지분을 가지고 해야하는 거임.
남의 돈으로 시작했으면 그 만큼 리스크를 가져야 하는거고.

이건 우리나라만 문제가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는 다 똑같음.
계약서 꼼꼼히 봐야 한다고 수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민씨가 지금 나오는 그 부조리한 계약을 몰랐다고 했다면 자업자득이고
알면서 저런다면 그저 생떼임.

51:49면 정상이지
그런데 80:20이였나?
그리고 전세계?
어디 후진국 시스템에 익숙한 사람같군..

그래서 문제라는 거임.

그 비율을 가지고 했다면
결국 이 결과도 본인 책임임.
왜냐면 그렇게 비율이 정해졌다는 건 본인도 성공에 대한 확신히 부족했다는 거고.
만일 런칭 준비 당시에 무조건 성공했다 생각하면 8:2 로 비율 조정을 했겠음?

이런 모든 과정이 후진국이라면 세계에 후진국이 아닌나라가 있을까?
우리나라는 계약에 대해 유한 편임 미국이나 영국 독일 같은 곳의
계약은 이런식으로 여론전 하지도 못함..

세상은 이성으로 봐야지 당신처럼 갬성으로 모든게 돌아가는게 아니에요.
선즙필승하면 모든게 해결되는게 당신 같은 사람들의 논리임

무슨 무조건 성공을 얘기하고자빠졌어
자본과 기술을 동일한 자원으로 생각하지 않고
돈대는 사람만이 주인이란 인식이 고스란히 담겨진 소리같은데
너같은 애들 참 갈길이 멀다.

갬성에 빠진 사람인 줄 알았더니
말귀가 없는 사람이네.
갈 길 가겠습니다.
알아서 멋대로 사세요 ㅉㅉ

핵심이 무슨 해임의 명분을 찾는 거라는 건지..
나름대로는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신 모양인데
법은 이미 민희진한테 불리함.
모두가 다 인정하는 부분이고 해임은 거의 기정사실화된건데
(해임을 면한다면 뉴진스한테 다행이지만)
언론이 그렇게 법적인 갈음만 중요하다고 말해줬음?
방시혁과 민희진 사이에 법만이 존재하는 걸로 착각하면 그냥 개돼지로 사는 거임.
갈 길 가셔도 됨.

그게 아니라 좀 생각을 해보고, 다른 사람 의견도 좀 들어보시면
엔터계 공인된 양아치 방시혁이 1인 왕국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 게임업계 경영자들
무더기로 영입해서 자사 창작자들 고혈 다 빨아먹고 뱉어버리는
동업자 정신이라고는 1도 찾을 수 없는 두창이 같은 방시혁의 경영
스타일이 핵심 문제라는 걸 깨닫게 됨.

근데, 이런 윤석열 뺨치는 양아치 방시혁한테 아주 사이드에서 법률적인 지원까지 해주시려고 하시네
이런게 바로 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개돼지라는거임.
본인은 평생동안 거대기업 사장이 될 수 있는 확률이 0%에 수렴하는데
심정적으로 거대자본의 편에 서서 잘은 모르지만 이기는 편을 하고자 하는 근성
그걸 또 이성, 합리, 논리라는 이름으로 포장함.

논리가 부족하면 펨코나 뻑가, 디씨 가서 같은 인간들끼리 또 보충해와서 개돼지같은 소리만 반복함.
사안을 전체적으로 보지 못하고 그냥 진영논리에 파묻혀서 소중한 시간 허비하는 거임.
뭔가 안타깝기도 하고 답답한 사람이 님 뿐만이 아니라서 한마디해봄.

님이 오히려 핵심을 감성적으로 생각하는것같네요
기자회견이나 여론같은건 어짜피 돌판한정임
돌판 외 사람들은 그냥 재밋는 이슈거리고 누가이겨도 상관없는거고
싸움은 윗분 말대로 8:2의 자본비율로 시작했으면 방시혁이 자기 오너인걸 인지하고 행동했어야지 반반인것처럼 행동하니 자본주의의 논리로 짤리는거임
그리고 짤리는 명분은 이미 위에서 말한 익히 알고있는 방법이구요

가만 보면 방시혁이  민희진찾아가서  계약서 싸인 안하면 죽인다고  칼들고 협박한줄?? 그 ㄱㅖ약서 싸인한거 본인아님??  이제 와서 계약서 수정해달라고 하는게  하이브야??  x13도  업계쵝오 대우인데 머? X30 ??  칼만 안든 강도??

ㅋㅋㅋ 본인은 취업 사기 당하면 그대로 일하시나봐요?

배임 혐의가 아직 살아있는데 취업사기 드립은 씹 ㅋㅋㅋ
나중에 을에게 통수 맞고도 울면서 사정하면 꼭 배려해주시길.

시총 1조 가까이 날리면서까지 내부적으로 해결 가능한 사안을
굳이 언론에 흘리고 공공연히 민희진과 뉴진스 죽이기에 나선
양아치 방시혁은 그럼 배임죄로 사형시켜야겠네
가만있던 주주들이 뭔죄라고

주주들 피해가 가장 걱정임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