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반응이 역대급으로 좋았는데
유튜브는 기존작들에 비해 왜이리 미지근한가 했었는데..

기왕 일케 된거 차라리 잘됐네요.

앞으로 대중보다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팬덤에 의지하는 가수 일수록
가수들의 화력이 유튜브에서는 힘쓰기는 어렵겠네요.

사실 여러 팬덤들의
반복 스트리밍으로 음원 성적 올리는거나 조회수 올리는거 별로 였음.
마찬가지로 앨범 사재기 같은것도 별로

그래서 대중적인 인기보다 팬덤에 의지하는 유형의 가수들은
대중들이 의심과 색안경 끼고 보게 되는 경향이 생기는것 같음.

9월 30일부터 빡쎄졌다던데
앞으로 방탄, 블핑이 세운 24시간 1,2위 기록은 절대 안깨지겠네요.

이제는 초반 반짝 집중화력 보단 얼마나 꾸준한지가 중요할듯.

저게 사실이라면
럽식걸이 24시간에 5900만명이였던가...
그럼 5900만명이 중복 없이 본건가
그게 더 대단하네

방탄도 동일 카운트 조건이였다면 
다이너마이트 24시간이 9천만이였던가?
잘기억이 안나는데 엄청나구만

구독자가 당시 4800만인가 4900만인가 그래서
2번씩만 봐도 9600만넘는데 속도가 너무 느리다 싶긴했음

근데 저 사람은 저걸 어떻게 찍은거지

링크들어가보니까 천3백만뷰 왜 삭제했냐 이런걸로 올린거네요. 저 스샷은 가짜같은데, 이번 뮤비가 앨범으로 나와서 수록곡 음원 조회수로 분산된것도 제법 영향있을겁니다.  공식 6천만에 삭제 천만, 분산 효과 천만하면 합은 8천만정도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