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하고 본 무대.,.,
58호 가수의 '지구가 태양을 네 번'
우와~ 우와~하고 본 무대..
40호 가수의 '삐딱하게'
말 하듯 부르는 노래가 어떤건지 긍금했는데 여기서 보네요,
경연곡으로는 불리한 곡 임에도 도전하는거 보고 팬이 된 68호,
68호 가수의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그냥 레전드 가수인데 유명 그룹안에 있어 아직 이름을 알리지 못했다는게 아이러니..
25호 가수의 '그 또한 내 삶인데'
대상포진에 걸린 상태에서 이런 무대를 하다니요.
1호 가수의 '좋은 밤 좋은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