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한것도 정도껏 해야지
아니 저것들이 도대체 지능지수가 인간의 지능지수인건 맞는건가?
한국이 북한어선 구출하러 간걸 어떻게 쳐 연결해야 일본에 대한 질투라고 해석이 가능하냐 ?
아니 지금 쪽바리 한테 질투를 느낄게 뭐가 있냐고
니들 난쟁이 똥자루 같은 체격에 질투심을 느꼈겠냐
아니면 트럼프가 아베한테 더이상 레드카펫에 올라오지 말라고 핀잔 준게 질투심 느꼈겠냐 ㅋㅋ
항상 미국과 만나면 굴욕이란 이런것이다의 진수를 보여주는 쪽바리들 외교에
무슨 질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하고 친하게 지내는거 자랑하고 싶어 ?
친하든지 말든지 사실 한국은 중국 엄청 싫어 하거든
ㅄ같은것들 끼리 끼리끼리 쳐 논다고 조롱 이라면 몰라도 질투라니
그기다 지금 트럼프는 중국 박살낼려고 하는데 우린 미국 하고 중국 모두랑 잘 지내고 잇어요
이 지럴 하고 있는게 너무 웃긴거 아니냐?
나무만 보면 그렇지만 숲을 보면 우리가 득을 보는거예유. 자본으로든 문화적으로든.
일본 내 우호세력을 늘리고 닫힌 귀를 열어주는 불씨 역할을 해주면 변화는 아주 조금일지라도 일어나유. 실제로 일본 우익들 시위하는데 반대시위가 열리는건 수년 전 까지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쥬. 그리고 10여년간 가생이에서 일본 반응 본 사람이라면 얘들이 그래도 조금은 변화했구나라는걸 느끼실테고 넷우익들이 오히려 조롱받거나 10~20대 젊은층과 싸우는 경우도 늘었쥬. 문화는 침투하는쪽이 승자다라는 말 괜히 하는거 아니예유. 우익들이 한류 막으려고 별짓을 다 하던것도 이런 이유에서쥬.
우리나라도 너무 순진하고 솔직하기만 할게 아니라 좀 계산적일 필요가 있어유. 우리가 백날 방사능이다 독도다 해도 일본여행을 700만명이 가유. 문화전쟁이란게 그런거여유. 트와이스덕에 3차한류의 포문을 열었고 일본 매출과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이런 숲을 생각해서 싫어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 약간의 이해는 해주시면 좋겠네유.
저 노란머리가 마츠모토라는 놈인데 원래 십 수년 전만해도 혐한들 까기로 유명했습니다. 아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 후지티비 사건 때(혐한들 몰려가서 시위했던) '니들은 채널이 그거밖에 없냐? 마음에 안 들면 다른데 보든가'라고 비아냥 댔었죠. 가끔 이웃국가랑 잘 지내야 한다는 발언도 했었고.. (심지어는 와이프가 재일임)
근데 어느순간부터 이상해지더니 급기야는 평창올림픽이 문짱올림픽이라는 둥 저 짤에 나왔듯 한국이 일본의 외교를 질투하는거라는 둥 완전 맛이 가버림. 거의 고젠카 수준..
'분명 한국은 일본을 질투 할 꺼야'
왜 일본인은 한국이 자신들을 질투한다고 믿고 싶어할까요?
그것은 한국인에게 있어서 질투와 집착의 대상이 되고 싶은 일본인의 열등감이고,
그래야만 자신들의 허영적인 고상함을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한국인 입장에선, 저 상황에서 질투심이란 감정을 떠올린다는 것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어요
그런 계집아이 같이 유치한 감정을 투영하는것도 결국, 스스로가 그런 미성숙한 정신의 소유자라는 반증일 뿐입니다
일본 미디어는 한국을 자신들을 집착하는 존재로 호도하죠
우리가 일본에 대해서 왠지 모르게 변태같고 역겨운 기분을 느끼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에요
그들이 그러는 이유는 되려 자신들의 깊은 내면에 한국에 대한 집착이 강하기 때문이죠
그것을 한국에 투영하여 반대의 구도로 만들고 싶은겁니다
일본인이 논개를 어떻게 날조 했는지 보세요
김연아 모녀 인터뷰의 자막 내용을 어떻게 날조했는지 보세요
이런 심리와 일맥상통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