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대표가 남자라서 싫었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그알에서 페미니즘, 메갈, 여초커뮤니티의 폐해에 대해 취재하거나 방송을 한 적이 없죠. 뭐 다른 시사프로그램도 비슷하지만

특이하게 한국은 드라마 작가도 대부분 여자지만 방송 작가들 90% 이상이 여자들임.. 물론 극성 페미는 소수인데 갸들 목소리가 크다는 게 문제.

조작질해서 갈라치기 좀 하지 맙시다.

정말 노트북 스티커와 같다고 생각해서 올린 거예요?

확인 조차 안 하고 올린 건지. 아니면 알고도 올린 건지

이미지 확대만 해도 육안으로 아는 건데...

무슨 페미 타령하는지 모르겠네 ㅅㅂ.

페미타령 처짖는 것들이 2찍 쪽빨이들인데...,

개돼지처럼 조작질에 선동돼서 똑같은 2찍이들 빨갱이타령처럼

현생에서 처짖는 개돼지들 참교육 중인데

이런 인간들이 바로 빨갱이 프레임을 만들었던

과거 토착왜구들과 다른 게 무엇인지

스스로 한번 이빨 좀 털어 보세요.

저 그알팀에서 저 작가가 가장 윗선이고 좌지우지하는 자리라면 몰라도
기획 편성 제작 연출 등등 몇명이며 그 중에 남자도 많더만
전부가 페미 아니라면 이런 부분은 카더라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듯

꼭 이번 사건에 대한 부분만이 아니라
저렇게 편향되있는 사람이 pd를 하면 어떤 방향의 결과물이 나올지 뻔하겠네요.

저렇게 스티커 다닥 다닥 붙이다 자국나면 중고 가격 많이 내려가던데...

역시  페미였네

그알에 페미물먹은 여성제작진들이 은근히 젠더 편향방송 이끈다며
예를들어 페미관련 폐해에 대한 취재는 모두 거부한다는 말이있던데
이번 케이스도 핍티멤버들이 여성들이라 편향방송 했다는 소문도 있네요
저런거 보면 아예 근거자체가 없는 허황된 소문도 아닌듯.

어트랙트 전홍준은 남자고 대표니까 가해자로 만들고 싶고

더기버스 안성일은 남자니까 어찌되던 상관없었고

더기버스 B이사는 여자니까, 한짓에 대해서 쉬쉬하고

멤버들도 여자니까, 피해자로 설정하고 싶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