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사이에 잼버리나 호우 패해, 해병대 사건 등이 터져서
피프티 이슈는 가라앉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알이 사그러져가던 장작불에 휘발유 한통을 퍼부은 느낌. -..-

방송 말미에 나온 멤버들 손편지 보면 이미 짜고치는 고스톱이던데. 멤버들 엄청 당황하고 있을겁니다. 여론반전 기대했는데 오히려 더 악화돼서

아~ 피프티 정말 싫다.
어떻게 이리 뻔뻔하고 탐욕스러운지.
돌이킬 수 없는 관계 핑계로 가처분 인용되면
진심 엄청 화날 듯.
이번에 여론도 나쁘고 빼가기 증거가 있으니
판사가 현명하게 판단하길..

법이라는게 참 소송 걸면 당연히 관계가 나빠지는건데 그걸 인용하면 그야말로 전가의 보도 아닌가여?
법리만 쫓는 판사들의 폐해인듯 합니다

스스로 배가르고 겔겔거리는데 약발라주기는 커녕 그알이 시원하게 목쳐주는 역할이엇네

그알방송 직후 여기서 전홍준 악마화 해서 여론 몰이하는 알바들도 당황한게 보이죠

더기버스 B이사가 애들 음식 던지고 난리치고

그당시 멤버들과 연습생들까지 혼나고 있는 짤 나오자 급격하게 버로우함

그알에서 나온 멤버와 가족 불리한건 화면 잠깐 비추고 끝낸게 들어났고

더기버스와 어트랙트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전홍준 악마화 하며 인터뷰 했던 인물도

어트랙트 측에서는 전혀 모르는 인물이라는게 들어났음.

그알에서는 저 인물의 사실을 어트랙트 측에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했는지 안했는지

어쨌든 어트랙트 측에서는 모르는 인물이라고 하는데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 악마화 시킴.

여기서도 전홍준 악마화 하던 조선족 알바들도

사실과 다른 팩트가 계속해서 나오자, 글쓰는게 급격하게 줄어듬

이번사태가 이상하게 돌아가면
엔터 k팝이 위험해집니다.
핍티는 아에 연예계에서 사라지게해야 합니다.

왜 입장문이 그알 방송이 나오기 직전에 나왔는지 알겠더라구요. 방송하면 여론이 뒤질힐거라고 예상했나 봅니다.

뭐여?? 핍티고 그알이고 나발이고 신경끄고 살고 있었는데
그알에서 뉴진스를 건드렸어요????? 이놈들이 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