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는 2022년 첫 신인 걸그룹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민희진 걸그룹'으로 회자되며 기대감을 모아온 팀으로, 2019년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며, 민희진 대표가 전체 제작과정을 총괄한다
=> 이 메시지가 현재 협의된 내용인데요, 위 메시지 이상의 정보(전원 10대로 구성, 이미 미디어에 노출되고나 아이즈원 출신 멤버나 재데뷔 멤버는 포함되지 않음 등)의 메시지가 나가는 것이 조정이 불가능하다고 하면 쏘스에 미리 노티스를 해두고자 합니다. 웬만하면 너무 밝히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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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내보낸 기사 내용
https://www.newsis.com/view/NISX20211112_0001648680
대중은 팀 이름도 알 수 없으며
김채원 사쿠라가 어느 팀에서 데뷔하는지 모르는데 전원 10대나 신인이라는 이런 문구를 넣을 수 없게 만들었으니
민희진 걸그룹에서 데뷔하는 건지 혼동이 있음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음
다른 사람이 갑자기 나의 인생 전부를 부정하는 공격을 했을때
자기 인생을 모두 걸고 대응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살아있는 생명체라면 당연한 본능이자 권리이다
팩트 - 충분히 회사 내부적으로 잘 처리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민희진과의 사적인 감정을 법 도발 시전으로 먼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게 한 것은 방시혁이다. 1인 왕국체제를 공고화 하기 위해 게임업계 적대적 운영방식을 그대로 시행함. 인재 빨아먹고 뱉기. 이걸로 그냥 끝임. 민희진이 짤려도 방시혁은 그냥 자본을 이용한 독재자 섀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