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정홍준을 정의의 상징으로 미화시키기 위한 조작들이 있어서, 내용을 바로잡음.
샵 해체 당시 기자회견에서 양심 발언을 한건 당시 서지혜와 동석한 구광태 매니저임.
전홍준은 소속사 홍보이사로, 사태정리후 소속사의 최종입장을 발표한 것이 전부.
전홍준 경력
1993년 가수 유열의 매니저
2000년대 초 월드뮤직에 홍보이사로 입사
2003년 오스카 이엔티를 설립
오스카이엔티를 폐업시킨 뒤 케이오사운드→아더앤에이블→스타크루이엔티로 사명을 변경
2021년 스타크루이엔티의 산하 레이블 어트랙트를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