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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04 18:10
[걸그룹] 덕후 입장에서 르세라핌 데뷔때 느낌
 글쓴이 : 얌얌트리
조회 : 1,056  



아이즈원 김채원 사쿠라는 이미유명인이고

누가봐도 남자팬이 많았음.


반면 ㅁㅎㅈ은 대표적인 여자팬들만 몰고다니는 여자 걸그룹들을 만들었던 사람



르세라핌을 ㅁㅎㅈ으로 홍보한다?


이미 유명한 김채원 사쿠라가 있는데?

개들은 누가봐도 남자팬이 많은데 ㅁㅎㅈ으로 홍보한다고?


그냥 앞뒤 안맞는 소리같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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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24-06-04 18:12
   
민희진이 국민상대로 거짓말 한 것도 많지 않나?..

하이브 독주 견제하는 건가? 옹호세력이 왜 이리 많지?
공알 24-06-04 18:12
   
그렇다면  르세라핌 보다 훨씬 앞서서  완성시켜 놓고 대기 중인 뉴진스는 왜 단독으로 홍보할 수 없었을까요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참 이상하죠

사쿠라 계약서 싸인하러 들어온  2021년 8월  훨씬 이전에 뉴진스 완성 됐고  곧 데뷔한다
라고 말을 왜 못했을까요  이걸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늦게 합류해서 일찍 데뷔한 르세라핌보다  뉴진스 홍보가 자유롭지 않았던 이유는 뭘 지
생각을 해보시는게 순서죠
     
혁신정치 24-06-04 18:16
   
민희진이 감사 첫 날 자신이 아일릿 카피 문제제기 하자
갑자기 하이브가 감사 시작했다고 거짓말한 건 안 이상한가요?
          
공알 24-06-04 18:17
   
감사를 언제 어떻게 할지는 하이브 결정이니 하이브 판단이고 하이브가 통수 깐거니 하나도 안 이상합니다
               
혁신정치 24-06-04 18:22
   
프로젝트1945니 해서 선동적 여론전 미리 준비해놓고 방시혁이 어도어 설립해주고
지분 18%에 지분 구입 대금 까지 빌려주니까 완전 머저리 저능아로 여기고
대표 단독 뉴진스 전속계약해지권 요구한 건 앞통수라 괜찮나요?

 이 수작질 한 거 아일릿 데뷔 한참 전인 올 1월 25일이죠.
                    
공알 24-06-04 19:10
   
이번 사태는 배임이 없는데도 있다고 한 하이브의 뒤통수로부터 시작합니다
                         
키노피오 24-06-05 11:11
   
배임이 없는건 결과가 안나왔는데 혼자 지껄이누
광개토경 24-06-04 18:14
   
애당초 민희진보다 사쿠라가 훨 더 인지도 만땅이고, 김민주가포함되냐 아니면 다른 아이즈원 멤버가 포함되냐가 더 관심이었던 그룹이 르세라핌이었음.

아니 사쿠라는커녕 다른 아이즈원 멤버들보다도 인지도 떨어지는 민희진으로 뭔 언플을 하겠음? ㅋㅋㅋ.

사쿠라 김채원이 하이브 왔을때는 그냥 아이즈원 멤버가 몇명이나 들어가는 그룹이 나올까 이게 최고 관심사였을뿐임 ㅋㅋㅋ
핫식스 24-06-04 18:28
   
사쿠라는 하이브 제외하면 대형기획사 연습생으로서 문턱도 못밟을 가창력, 댄스실력으로 인지도 타령하는 거 보니 거슬리네 ㅋ
오타쿠팀 Akb에 주작 범죄자 PD가 몰아준 분량 내세워 데뷔한 주작그룹 아이즈원 출신으로 인지도 끌어올린게 뭐 자랑이라고 ㅎ
댄스 선생이던 배윤정이 편파적으로 점수줘가며 사쿠라 감싸주던거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남.
스타는 열심히 노력하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거야? ㅋ
nasnas 24-06-04 18:39
   
법원이 알아서 판결해줬는데,
뭐 좀 부족하시나?
하이브 주장은 법원에서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음.

끝.
하연수 24-06-04 18:42
   
그당시에 애매하게 기사 나왔음...
민희진 그룹인지 아닌지 헷갈리게


그리고 이미 배임혐의 없는데  프로젝트 자꾸 들먹이지 ㅋㅋ


예시로든 기사 주소임

https://www.newsis.com/view/NISX20210818_0001551246

이런식으로  민희진 얼굴 들어가고

하이브 걸그룹 런칭할거라고 하고

 사쿠라 김채원 영입설 계속나오고 ㅋ

이러면 누가봐도 민희진이 런칭하는 걸그룹이라고 생각할거라는거
     
혁신정치 24-06-04 19:02
   
가처분 공판은 배임행위든 다른 위법행위든 유무죄 여부 확정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말이죠 애초에 덕후 아닌 일반 대중들 대다수는 유퀴즈 전 까지 민희진 누군지도 모르고 있었어요.
고양이가 24-06-04 18:57
   
아이즈원이 인기가 매우 많았죠. 그래서 해체 즈음 멤버들이 약간 흥행보증수표(?) 같달까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해체 후 아이즈원 멤버들이 어떻게 될까?'하는 관심이 컸지, 민희진이 만드는 걸그룹에 대한 관심은 그리 크지 않았죠.
     
하연수 24-06-04 19:02
   
그건 다 아이즈원 팬들입장이죠

일반인들은 아이즈원에 관심없어요
          
고양이가 24-06-04 19:03
   
일반인 입장에서 말하면 민희진은 아예 누군지도 몰랐을 거에요
               
오디네스 24-06-04 19:21
   
결과론이라고 뉴진스가 성공하고 민희진이 유명해졌으니 과거에 내가 언플로 손해봤다 라고 하는거지 그 당시엔 그런 기사가 이슈를 끌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꾸준히 민희진이 준비하는 그룹이 있다고 미리 기사를 내 놨기때문에
뉴진스가 성공하고 민희진도 같이 유명해진거죠
기사가 안나갔다면 뉴진스만 유명해지고 대중은 누가 만들었는지 관심 안가졌을겁니다

결국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모든기사가 바이럴이 되어서 같이 유명해진거니 민희진은 손해본거 없습니다.
단지 본인이 그때 기분나빳다고 하며 이슈화 하는거죠
                    
하연수 24-06-04 19:24
   
?? 무슨 논리죠?
idontknow 24-06-04 19:00
   
재판 결과 왜곡  하시면 안됩니다.
민희진의 행위와 계획은 다 사실로 나왔고
하이브에 적대적이지 어도어에 적대적인 것이 아니고
배신까지는 말할수 있으나 배임이라고 결론 내기에는 구체적 실행증거가 부족하다는 것이 판결 내용입니다.
     
하연수 24-06-04 19:30
   
정확하게 가져오시면 됩니다

모색을 넘어 구체적인 샐행단계로 나아갔다고 보기는 어렵고,
비록 '배신적 행위'라고 볼수는 있겠지만 어도어에 대한 '배임'행위가 된다고
 하기에는 어렵다"


배신까지는 말할수 있다가 아니라 배신적 행위라고 볼수는 있겠지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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