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렇듯 큰 의미가 있다고 볼수는 없지만,
아래서부터
1층 3개: 블아필
그위에 쏘배드 2개층 6개
그위에 에이셉 2개층 6개
그위에 색안경 2개층 6개
그위에 런투유 2개층 6개
그위에 뷰몬 3개층 9개
그위에 테디베어 2개층 6개
그리고 이번 컴백 티저 1개층 3개
보면 흥행과 별개로, 가장 아픈 손가락인 뷰몬이 가장 많은 지면을 할당받음. 그리고 중박을 친 버블이 있다가 이번 컴백 티저 나올때 사라짐. 나는 개인적으로 뷰몬이 가장 순수한(pure) 스테이씨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관점인것도 같음. 버블의 경우 머글들 리액션과는 별개로, 음악적으로 피드백하는 리액션채널들은 거의 반응을 안했음. 테디베어 굳히기와 투어를 위한 명확한 목적(축제)을 가진 곡이고 평론적으로는 파고들 요소가 없던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