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털은 정신병자입니다 (참조)

바퀴벌레

저렇게 말하고 계약 완료 되면 다른 회사 만들어서 뉴진스 계약 하것쥬 ㅋㅋㅋ
뉴진스 독립은 포기 된게 아니라 계약 끝날때 까지 연기 중 ㅋㅋㅋ

뉴진스빠들아. 니들 줫됫어.

어도어소속의  뉴진스를

어도어대표인 민희진이 재계약 제의 안하겠대.

엄마라고 그리 난리 쳐놓고.

7년후 깔끔하게 헤어지자는데.

니들 어쩌냐?

아니 7년이면 존나 충분한거 같은데...ㅋㅋ

그 7년 지난 이후가 더 잘범.
처음 계약 7년간은 기획사가 아주 유리하게 계약됨.
당연히 성공 할지 실패할지도 모르는 곳에 돈을 퍼부으니 성공했을때 많이 챙기는것.

그런데 7년 지나고 재계약 하면. 가수쪽에 유리한 계약이 성사됨.
이미 유명하고 성공한 가수는 기획사가 돈을 퍼부을 필요가 없기 때문.

초기 계약 기획사 7 가수 3 계약이 대부분 이라면.
재계약은 기획사 3 가수 7이 가능함.

한마디로 단물 빨아먹고 버리겠다는 말 밖에는 안됨.

뉴진스 정산금 알고 있는지?ㅋ

타그룹 대비? ㅋㅋ

블핑도 7년지나서  그룹으로  제계약 안했는데

님 논리면
와이지에서 먼저  단물빨아먹고 버렸다는거임? ㅋㅋㅋ

과연?ㅋㅋㅋㅋㅋㅋㅋ

논리가 초딩보다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회사에서 더 좋은 계약 조건 걸면 그리로 가는거.

블핑이 버려진게 아니라 와이지가 버려진거.

아이유 재계약 이야기 못들었나?
회사에선 재계약 포기하고 있었다는 이야기.

지금의 뉴진스 인기면
 7년후엔  이미 꼭대기도 올라갈만큼 가고  돈도 엄청나게 정산받고, 
지금의 블핑의 마음으로 떠나고 싶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임. ㅋㅋ

재계약할때 즈음엔  회사가 단물빨아먹고 버리는 구조가 아니라는거임 ㅋㅋ

그때의 선택권은 뉴진스가 있고, 
 머리가 커서 언제든지 오히려 나가고 싶어할수있을테니까 ㅋㅋㅋ

 블핑이 개인활동에 대해선  절대  재계약안한것처럼

한마디로
민희진이 잘 설명했다는거

7년후 이미 머리가 큰 애들 굳이 잡지않고
자유롭게 더 높이 더 큰곳으로 날도록 놔주겠다는거

블핑처럼

소설쓰고 있노 ㅋㅋㅋㅋ

얘는 심각하구나..

이건 방탄 RM 이  말한 내용과 일맥상통하네요 

RM 은  현재의 케이팝시스템은 아티스트를 가만 놔두지를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의 염원대로 재계약 후 군대 문제와 겹쳐서 자신만의 시간들을 갖고 있네요

쳇바퀴 돈다는 생각이 든다면 쉬어갈 수 있죠

실질적으로 7년도 아니다 5년이면 민희진 계약 끝나

지금 2~3년 지났으니 2년후면 주주간 계약을 한 계약기간 5년이 끝남

어제 양쪽 억까타임 지나가고 좀 각자 활동 어케하나 지켜보는 단계 올줄 알았더니 몇마리들 때문에 갈등글 계속 올라오네

적당히 해라

이 정도 이슈가 어떻게 조용히 지나감?  ㅋㅋ
당장 오늘도 또다시 기자회견 열었던데?

그냥 어그로 새키라서 좋은거 ↑

* 몬스털 영원히같이 신홍은 정신병자입니다 (참조)

어제 이 내용의 기자회견 발언을 들었을땐 좀 갸우뚱하긴 했음. 그룹이름부터가 거의 자기 분신 수준이라고 느껴지고 멤버들에 대한 애착도 커보여서 과연 계약기간이 끝난 뒤에 얌전히 놓아줄까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 하이브 아래에 있는 한 뉴진스 멤버들과 온전히 같이 가긴 힘들거라 여기게 된걸까. 왠지 미리 선을 긋는 듯한 느낌을 받음

뭐 순전히 내 주관적인 느낌일 뿐이니까 정말 어떤 의도로 저런 말을 한 건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 그냥 개인적으로는 뉴진스란 그룹이 이대로 꺾이는건 너무 아까우니까 더 잘됐으면 좋겠고, 밀어내기식 상술도 없어졌으면 함. 솔직히 길거리에 쌓여있는 앨범 광경은 해외팬들 보기에 좀 창피해. 회사가 팬심을 이용해서 어린 학생들 주머니 삥뜯는 것만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