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그 한류라는 것이 김씨 정권 찬양, 세습 유지에 해악이 되기 때문에 철저히 필터링 되는 것이겠죠.
안타깝게도 북한 사람들은 애나 어른이나 할것 없이 드라마 같은 거 보다 걸리면 총살입니다.
문화 조차도 세습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만 빨아들이고 있는 것이겠죠. 김정은 본인은 미국의 애플, 농구, 디즈니, 일본 음식 자동차 등등에 심취해 있으면서 북한 인민들은 노예보다 못한 처참한 삶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네요. 백두혈통 내세워서 반일은 하지만 정작 본인 입으로는 일본 동요를 부르며 커왔고 스시와 일제차를 좋아합니다.
조총련은 대한민국 헌법에서 반국가 단체로 분류 됩니다. 그럼에도 창작의 자유를 가지고 조총련 관련 영화 제작도 하는 세상인데 정작 실질적 한반도 평화를 꾀할 수 있는 한류 문화는 틀어막혀 있습니다. 더 세계적인 한류 문화가 꽃피우게 되어 그들이 다치지 않는 방법을 찾아 더 많이 스며들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지는 문화 해방은 김정은의 종말을 앞당기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