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네임드 중소는 평/하타를 한번 치면 어려워지고 두번치면 빈사상태로 가기 때문에 컴백하는 매순간 가진것 이상을 발휘하는 발버둥을 쳐서 현상유지를 함. 노래의 생존력이 대기업보다 월등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구조적으로 살아남는게 불가능함. 평/하타를 치는 중소를 보통은 대중들이 볼 수가 없음
물론 중소는 물량으로 대세가 되거나 패러다임을 바꾸거나 장르를 개척하는 도전은 하기 어려움
2019년 퀸덤에서처럼 오버하고 스스로 돌파구를 열어야 다음이 있는게 중소임
비밀정원은 해체 위기에서 (내생각에)중소답지 않은 선택이었는데 정성과 운의 쿨타임이 차서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