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빅스 멤버 홍빈(본명 이홍빈)이 선배 그룹 샤이니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홍빈은 3월 1일 오전 트위치 개인 생방송을 진행했다. 술을 마신 듯 흐리멍덩한 눈빛과 혀가 꼬인 듯한 발언으로 방송을 이어가던 홍빈은 샤이니의 노래 'Everybody'(에브리바디)의 음악 방송 무대 영상과 함께 노래가 나오자 "누가 밴드 음악에 이딴 아이돌 노래를 끼얹어. 허접하게"라고 말했다.
같은 SNS인데 방탄은 세계인과 교류하고 저친구는 자신의 그룹과 팬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빅스하면 라비라는 친구가 방탄의 지민과 절친이라고 해서 알게 되었는데 멤버가 웬수였네.
KPOP이 수도승을 만드는데는 아니니 POP가수들 처럼 다이나믹 해지나 보군~ㅋ
마 약, 섹 스, 폭력만 아니면 가수가 음악적으로 서로 치고 받으며 크는거라 굳이 따지면 나쁜 것만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