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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24 12:11
[기타] 케플러, 팬덤 분열…특정 멤버 배척하며 "왕따 당해도 싸"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356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1363703

Mnet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데뷔하게 된 케플러(Kep1er)의 한 멤버에 대한 팬덤의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2004년생으로 만 17세인 휴닝바히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휴닝카이의 여동생으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았으며, 최종 2위를 기록해 데뷔조에 들게 됐다. 이에 케플러의 팬들은 휴닝바히에를 오빠의 후광으로 데뷔한 멤버라는 이유로 없는 멤버로 취급하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실제로 트위터에서 케플러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면 바히에를 제외한 8인의 멤버를 지지한다는 의견이 많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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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역 21-10-24 15:37
   
휴닝바히에는 비주얼로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긴한데 개인적으로는 비주얼의 문제보다도 오빠의 팬들 때문에 뽑혔다는게 문제인 듯.
오디네스 21-10-24 15:56
   
시청율이 낮으니 투표율도 낮고 그러니 오빠팬덤같은 조직표가 큰 힘을 발휘하는 악순환
함부르크SV 21-10-24 16:41
   
오빠표든 뭐든 사람들이 납득할만한 매력이나 실력등을 가졌으면 별 논란이 크진 않았을텐데 외국인들조차 휴닝이 2위라는 것에 대체 뭐냐고 경악할 지경으로 대다수가 의아해하는 아이였으니 시끄러워지는 것은 필연.
중멤 포함된걸로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오히려 엉뚱한데서 더 시끄러워질줄 누가 알았겠음....
밸제붑 21-10-25 15:25
   
커넥트미션부터 최종까지  킬링파트, 리더, 메인보컬 중 한개라도 하거나 입후보도 한적이 없는데~ 2위라니  다들 빡치는거죠. 일종의 인맥빨이라...보컬이나 댄스 중 하나라도 잘했으면  금방사그라들텐데 비주얼까지 어필이 안되니 다들 불만이 많은듯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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