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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5 19:46
[기타] 신은경 눈물호소 “아이 데려올 것…친구같은 엄마 되고파”
 글쓴이 : 야바바
조회 : 4,232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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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GARno6 15-12-15 19:56
   
저런 엄마라도 아이에게 필요한가에 대한 문제는 타인에게 논쟁의 거리가 될 수 없을듯.

엄마의 자질에 대한 문제와는 별개가 아닐까
자극적인 댓글이 너무 많이 보여서.

신은경이 댓글로 입는 정신적인 피해는 별개로.
신은경의 자식이 입을 정신적인 피해를 예상한다면......,

기레기들이 많아서 남의 가정사를 너무 까발리고 그걸 즐기는 듯한 문화에 대한 제제가 필요하진 않을지.
스파이더맨 15-12-15 20:03
   
이제와서.
Alucard 15-12-15 20:24
   
"물론 아이는 고양이 방에 집어 넣을 것"
태상왕 15-12-15 22:12
   
남의 가정사에 감 놔라 배 놔라를 왜 하는걸까?

법적인 문제에 대해서만 왈가왈부해야지 참...!

애를 키워던 송아지를 키우던 상관하지 맙시다
     
쥐덪공장 15-12-16 01:25
   
일본분 이세요?
devilgirl 15-12-16 23:19
   
얘가누구..?? 관심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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