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이유들로 비난받기 시작하고 있음.
원래 정상에 오르면 반대급부로 끌어내리려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사나 연호 문제. -> 되도 않는 강점기 드립. 핀트가 벗어난 도넘은 비난과 논란.
메퇴지의 병같은 논리 때문에 되려 일본과거사에 악감정 가지고 있던 사람들도
곤란해 할 정도.
병휘 과거 문제. -> 전과자도 아닌, 미성년 연습생 과거를 국가기관도 아닌,
일개 중소기업이 합법적인 방법으로 알아볼수가 없음.
역대급 스타성 다분하던 박재범. 현아 내치던 사례에서도 알수 있듯이.
비난 따위 없어도, 듣보잡 병휘따위는 사실 관계가 확인 되면 아마 알아서 내칠것임.
아직 JYP의 행보와 처분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벌써부터 소속사를 비난하는것은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