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장이 사업적으로는 천재적임.
단지 sm은 조용히 일을 했고 박사장은 너무 공개적으로 일을 했을 뿐.
그런 공개적 발언들이 일본사업에 큰 탄력을 줄 것이란 계산에서 이루어진 것이겠지만 한국인으로써 꼴보기 싫은 것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박사장의 노력으로 "니쥬" 인가 하는 그룹은 일본국민그룹으로 시작함. ㅋㅋ
엔터주 돈넣었는데 꼴아 박으셨나?
ㅋㅋㅋㅋㅋ
하도 웃겨서 글남김
잘나가는 회사 사장을 뭐라그럽니까...
글쓰시는분은 어느 대기업 사장님이나 회장님이심?
그럼 JYP 인수해서 입맛대로 즐겨보시든가,...
박진영씨가 뭐 나르시즘 좀 있고 나댄다고 뭐 문제될거 있음?
지 하고싶은거 적법하게 하는데 왜? 나대는거 배알이 꼴려서 그럼?
그리고 한마디 하자면 기업가는 쥐어짜서 이윤내는게 기업임,...
사업가 대로 하면은 가수들 다 쥐어짜지고 가수들 계약들 기업 이익대로 하고 식당 그따위로 운영안하지
다 좆같은 밥먹여가면서 연습시키고 그러지
다른회사로 애들 안내보내고 JYP 썩혀서 그냥 무덤에 묻어버리지
이게 사업가 마인드야. 이사람아...
가수들 그리고 박진영자신을 지키고 지 하고싶은거 하려고 회사세운사람이다.
졸라 배알꼴려하는거 너무 티나... 적당히 하자...
태생이 연예인이라 티비 출연하고 주목받기를 좋아함. 그래서 사고를 몇 번이나 쳤는데 그런 사람이 리더나 대표에 어울린다는 말은 못 하죠. 지금 트와이스 엄청나게 공격당하는 것도 니쥬 케이팝 발언 때문에 중립이던 사람들이 박진영 대신 트와이스 패는 것임. 소속사 가수들 앞길 막는 게 리더나 사장이 할 일임? 이미 자신의 꿈을 강요해서 원더걸스 심해에다 가라앉힌 전적이 있는데 사람이 바뀐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