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 동안의 한국대중문화가 녹아서 발전하고 성장한게 지금의 kpop인데
그 kpop의 시스템과 노하우를 갖다 바치는 걸 옹호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bts의 경제 창출 효과가 기사마다 갈리지만 연평균 4조,5조 예상하고
다이너마이트 한곡으로 1조7억원의 경제 창출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현지화하면 그것들은 다 먼지가 되는거야
왜? 아이돌에 빠지면 그 아이돌이 사용하는 언어, 문화, 음식, 취미 등등 그 외적인 것들도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연쇄적으로 좋은효과가 일어나지
현지화 한다고 설쳐대고 현지화 아이돌이 많아지면
우리나라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는 떨어지고
타국은 그 노하우를 배워 상향평준화되고 수준높은 자국 아이돌을 만들어 점점 kpop의 설자리는 없어지게 됨
또, 큰 회사들끼리의 합작과 프로모션 많아져 중소 연예 기획사는 점점 사라지고
다양성은 떨어지고 음악산업은 고여가겠지
현지화, 이건 딱 기업 입장에서만 좋고 기업가 마인드임 한국 국민의 입장에서 좋은게 1도 없어
어디 알반지 모르겠지만 적당히 했음 좋겠어
요약 : 현지화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무조건 안좋음
기업 입장에서도 당장엔 좋다고 생각해도 나중에는 제 살 파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