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의 경우 확실히 다른 문화권에 살다보니 생긴 실수로 보고 단순한 해피닝으로 넘어갈 거 같습니다.
다만 앞으로 우리가 영어로 설날을 칭할 때 Korean new year로 하는 건 어떨까란 생각이 드네요.
왜 다른 나라 신경써야 할까요?
어쨌든 우리나라에서 지내는 명절이니 Korean을 붙인 들 외국인들이 뭐라 할 것도 아닐텐데요.
여기에 덧붙여 일본이 동해를 일본해라고 칭하듯 우리도 동해를 한국해로 칭하는 것 또한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