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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23 10:06
[잡담] 설날 인사로 테러당한 장원영.
 글쓴이 : NiziU
조회 : 1,032  

이럴수록 눈치보지 말고 확실하게 '설날 (Lunar New Year)'

사본 -사본 -사본 -2023-01-23 09 51 26.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얼론 23-01-23 10:12
   
이것도 일종의 관심은 맞다 싶다..
무명 아이돌 그룹은 이런 관심조차 부러울 거 아냐
함부르크SV 23-01-23 10:32
   
장원영 얘도 참 큰일이고만 ㅋ
한국 억까 애덜은 어떻게든 중국인 꼬리표 붙이고 싶어 화교라는걸 자꾸 부각시키고 싶어하고 중국놈들은 또 이런식으로 테러를 가하니 양쪽에서 시달리는거 참 피곤하긋다 ㅋ
갠적으로 팬까지는 아니다만 그저 멘탈 단단히 붙잡고 저런 양쪽에서 지랄해대는 개소리덜 쿨하게 씹고 활동 마지막까지 잘 하그래이.
     
의성마늘 23-01-23 10:40
   
순혈인 쯔위나 이연복도 가생이에서조차 뭐라 하지 않지요. 하물며 몇 대가 한국에서 살며 피가 섞일대로 섞인데다 한국 여권을 택했고 한복을 입고 절하는데 거리낌 없고 한국 봉잠을 알리려 했듯 한국 정체성으로 살아가는데 뭐가 문제일런지 싶지요. 짜깁기 날조 영상들로 어떻게든 그쪽으로 몰아넣고 싶어 안달인데 해외에서는 그 안티들을 인종차별자로 밖에 보지 않지요. 게다가 장원영의 장씨는 위구르에서 유래한 장씨고 이미 먼 옛날 한국으로 건나와 자리잡고 살아가는 성씨이기도 하지요. 유전학적으로 5%차이인데 섞이기까지 해서 구분이 무의미한 대상을 상대로 뭐라는 것도 우스운 일이지만 애초 중국 문제의 비판은 조선족에 대한 비판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 중국의 시스템에 있다는 것을 논리적 사고회로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알 수 있지요.
          
함부르크SV 23-01-23 10:50
   
프듀 방영당시 시청한건 아니지만 근래들어 얘 지난 일들 찾아보니 프듀48 당시때도 저 정체성 문제로 공격 꽤나 받았던 듯? ㅋㅋ
하여튼 시덥잖은 순혈(풉)민족주의자들 여기저기서 오만 똥 뿌리고 댕기는거보면 참 ㅋ
스스로 한국인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는 어린애에게 , 그것도 100프로 중국인도 아니고 한국인 어머니가 낳은 애에게 짱1깨 운운거리는 병1쉰 새기들은 근대 국민국가 형성에 생물학적 혈통 개념이란게 얼마나 무의미한건지 아는 바가 조또 없으니 저 난리 ㅋ 자기들 피에는 일체의 이민족(?) 피 없이 순수 예맥족 혈통으로만 구성되있는 줄 알 듯? ㅋㅋㅋ
인터넷에서 병1쉰들 유치한 짓에 조회수 올려주기 싫어 이젠 일일히 관심 주지 않고는 있다만 여기 가생이에서도 은근 저런 시각 가진 개병1쉰들이 좀 있긴 함 ㅋ 중국을 비판은 하되 뭘 해야하고 말아야할지 전혀 구분 못하는 ㅋ 그런 새기들이 일베는 존나게 욕하고 일베 상대로 자긴 뭐 조또 나은게 있는 것처럼 도덕적 우월감 쩔어있는거보면 참 ㅋ
               
허까까 23-01-23 12:43
   
제가 프듀 1화부터 본방사수했는데요. 생각외로 그 때는 별로 공격 안 받았어요. 극초기에 이름 표기로 잠깐 논란이 됐을 뿐, 안티들의 주공격포인트는 가창력 미달, 예쁜 척, 표정 과함, 밀어주기(일명 위스플) 등이었죠. 중간에 미션 때 15살 짜리가 섹시퍼포먼스 했다고 이걸로도 좀 말 있었고요.

근데 아이즈원 데뷔 후 조금씩 시비거는 경우가 많아지더니 아이브로 빵 뜬 후로 지금처럼 된 거예요. 점점 잘나갈 수록 강도가 심해지니 좀 웃기긴 합니다.
     
꿈속나그네 23-01-23 11:07
   
중국인, 화교, 조선족들 한테는 정말 애증의 대상 일거 같네요
중국이나 화교 관련 이슈에는 철저히 무시로 일관하는데
하는 행동들은 2022 AAA 참여, 여권, 한복, 해외 행사 한국전통 장신구홍보 등등
행동으로 어느쪽 정체성인 지를 항상 드러내니 그들이 보기에 참 불편할 듯
장원영이 억까와 몰이가 유독 심한 이유......
첩보원 23-01-23 10:32
   
봉잠 때도 이미 겪었음
무영각 23-01-23 10:52
   
춘절을 춘절이라 못하는 멍쭝국
행복코드 23-01-23 11:05
   
중국이 저럴수록 한국에선 이제 중국인 입지가 좁아짐
누가 중국인 받을까요 이제
고영희 23-01-23 11:07
   
억까가 늘수록 더 격렬히 응원 ( ' ㅅ ')/
코리아 23-01-23 13:18
   
인류에 백해무익한 되놈들 답네..
ZZangkun 23-01-23 13:50
   
중국 눈치 볼게 없음 지들이 돈주고 소비하는게 점점 없어지고 진출 기업들도 죄다 철수에 아쉬울게 점점 없어짐 ㅋㅋ
시리어스 23-01-23 15:14
   
의성마늘 님, 허까까 님, 함부르크SV 님, 꿈속나그네 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원영이는 해피 설날 보내세요 말했는데,,,

가생이에도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ㅜㅜ

국을 => 일본 드라마가 무섭게 쫒아 오네요...
오징어게임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있는 [아리스 인 보더랜드]입니다

일뽕 국을이 의도적으로. 장원영 인상 나쁘게 나온 사진을 올리자,

미켈란젤리 (승리와 양현석이 몰락한게, ㅁㅈ당 때문이라던 맹목적인 YG 회사 악개)가 하는 말

미켈란젤리 23-01-20 22:21 
마지막에 꼴사나운애가 보이네 저 집구석은 정치질 못하게 해야하는데 나라가 개판이라
나중에 유세현장에 기웃거리기라도 하면 불매운동 해야지

미켈란젤리 23-01-21 12:12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64075?sid=100
퀴즈가 더 나을뻔했네 열심히 공부하게 ㅋ
내국인 역차별이 극에 달하고 있는데 여기에 부채질 하지 맙시다
화교가 지배하는 태국을 꿈꾸는거 아니면
인천쌍둥이 23-01-23 15:51
   
에라 개쓸모없는 짱 개
곶감콜라 23-01-23 16:50
   
소속사가 삽질을 했으면 했지 스스로 사고친 일도 없고 얘는 팬들과 주변 사람들이 하나같이 칭찬,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영상들도 죄다 악성 편집물들이니 팬들이 집착할만 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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