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에서 벌어진 일이 아니라 크게 안와닿아 그렇겠죠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
이런 사건이 안터진채로
멤버가 바뀌더라도 외국애들은 별생각없을거 같은데...

외국팬들 전부가 저런건 아님. 어딜가나 정신나간 광팬은 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가 그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애들요
외국팬 전체 인원수가 워낙에 많으니, 저런 애들이 소수라고 해도 또라이가 많겠죠
그리고 한국정서와 약간 다를 수 있으니 그점은 고려해야됨

외국애들은 한국의 집단적이고 일괄적인 비판과 비난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음.

그게 나치즘처럼 보이나 봄.


TOXIC KPOP CULTURE 라고 불리는 것 중의 하나라고 여김.

자기들도 케이팝팬이라 본진 영향을 받아서 수용하는
것도 있지만 거부하는 게 있는게 집단적 공격 문화라서
저런 걸거임

내용을 보니 소속사가 아이돌을 착취한다는 둥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상황을 보기보다 머리에 박힌 이미지로 말하는것 같았네요
그리고 정보도 신뢰하지 않는것 같아 디스패치가 출처라고 말해주는 사람도 있었구요

미국 유명 팝스타가 기행을 해서, 미국인들이 질색하는 일이 생겨도, 한국에서는 머나먼 남의 일이니, 그런가 하면서 무덤덤하게 넘기겠지만, 그런 기행을 한국연예인이 한다면 난리가 나겠죠. 자국 스타의 흠은 자국민이 가장 잘아는 법입니다. 아마 내한 공연와서 환호받는 외국 스타 중에도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자국 내에서는 이상한 행동으로 민심 떠난 가수도 꽤 될 겁니다.

소속사를 옹호하는 사람들과 멤버들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번역해 올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멤버를 옹호하는 쪽이 더 호응을 받고 있죠.

그 이유는 해외 팬들이 소속을 옮기는 데 거부감이 적다는 데 있습니다. 더구나 소속사에 대해 애착을  느끼는 해외팬은 거의 없죠.

이런 이유로, 양자간 주장을 감정을 배제하고 볼 수 있는 겁니다.
해외 팬들이 가장 의아하게 여기는 건 비용 80억원 입니다.
그들은 곡 5개와 뮤비 3개 에 80억원이 투입된 것에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더해, 해외팬 상당수가  대중 몰아치기에 거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멤버들을 비판하는 한국팬들을 비판하고 더 나가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66463

이것 언플이네요.

이상하다했어요.

소송취하 압박용 언플이네요. 렉카 이진호인지가 회사이름없이 흘리고

거기에 선동된 사람들이 삼성이라 추측하고 나중에는 사실인냥 지금도 유튜브에 영상이

넘치죠.

재판까지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그걸 못 참고 말이죠.

심지어 저 기사 댓글도 어떤 분이 아주 화가 나셨네요.

저런 기사를 보고 어느부분에서 화가 나셨는지.  ㅎㅎ

언플이 갈수록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님 말씀대로 소송취하 목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역효과만 날 거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80억 피프티 생기기전 그 병형신 프로듀서 계약하기전에 사장님이랑 잘나가던 소속 가수만 보고 투자한 피프티랑은 전혀 상관없는 80억이요? ㅋㅋ

선급금은 90억원입니다.

그리고 7월 5일 열린 공판에서 소속사 변호사가 피프티피프티에 80억원 투입했다고 말했습니다.

국외 나 국내에
사악한 자들을 찬양하는 무리들은 언제나 존재해 왔어요

국외보다
국내에 상주하며 반반이를 추종하는 골수  바람잡이들이 문제입니다

중국인 멤버들 통수쳐도 외국애들은 한국 기획사 욕하지 중국멤 감싸기 바쁨.
저런 사소한 반응들은 이미 게임 끝났으니 걍 무시하면 됨.

여기만 봐도 피해자를 악마화 하는 정신나간 노답들이 있는데

해외에서는 뭐 뻔하죠.

유튜브는 여기나 해외나 제일 쓰레기장인데 거길 참고하면 어쩝니까 ㅋㅋ

당장 가생이에도 있는데요 뭘....

내가 그랬잖아요. 쟤들 그딴거 관심 없다고.
지 와이프 패서 병원 신세 지게 한놈이 슈퍼스타 하는 동네라니까요 ㅎㅎ

미국 연예인들의 기행에 비하면 우리 통수돌 수준은 건전한 편이죠.
 마약에 불륜에..